페레이라

페레이라를 향한 레전드의 조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카데미를 총괄하는 니키 버트 감독이 페레이라가 다음 시즌 중원에서 더욱 빛날 수 있는 자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어린 선수들에게는 과정이 존재한다. 아마도 위험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높은 단계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적절한 과정이다.

페레이라는 라리가의 그라나다와 발렌시아로 임대를 다녀왔다. 좋은 시간이었지만 여전히 프리미어리그는 그에게 새롭고 원하는 무대다. 이번 시즌 스쿼드에 정기적으로 포함되었지만 6차례 선발 출전을 기록했을 뿐이다. 교체 출전은 14회를 기록했다.
 
페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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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의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득점은 사우샘프턴전 승리 당시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경기에서 페레이라의 득점포는 시즌 최고의 득점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페레이라는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카디프 시티와의 대결에서 메이슨 그린우드의 멋진 슈팅을 돕기도 했다. 닐 이더리지에게 막히긴 했지만 말이다.

페레이라는 앞으로 나아갈 길이 더욱 많다. 시즌 중 빅매치에서 더욱 나서고 싶은 것이 그의 마음이다. 2019/2020 시즌은 그런 시즌이 될 수 있을까.
니키 버트는 인사이드 유나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페레이라는 잘 성장하고 있다”
“좋은 축구선수다”
고 했다.

이어 그는
“기술적으로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 용감하고 상대와의 싸움을 두려와하지 않는다.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자신의 리듬을 타는 것만이 필요하다”


“23세 이하 팀과 19세 이하 팀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했다. 1군에 합류했다. 처음 그가 합류했을 떄가 기억난다. 리저브팀이나 유소년 팀에서 했던 것과는 다르다. 정말 멋진 크로스가 날아온다고 해서 모두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나타나 공을 뺴앗아 득점을 하고 경과는 순식간에 바뀌어 버린다”
고 했다.
 
페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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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버트는
“그게 모든 것은 아니고, 모든 것이 그렇게 끝나지는 않는다. 조심스럽고 담대하게 적응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1군에 합류하게 되면 자신을 조금 더 뽐낼 기회가 올 것이다. 스콧 맥토미나이가 좋은 표본이다. 페레이라도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니키 버트의 말은 인사이드 유나이티드에 소개되었다. 맨유의 공식 월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