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로

오디온 이갈로 등번호 확정

평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었던 오디온 이갈로는 상하이 선화에서 6개월 임대 계약으로 영입됐다. 등번호 25번을 달고 활약한다.

등번호 25번은 지난 여름 떠난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남긴 번호다. 발렌시아는 앞서 10년 동안 맨유에서 활약했다.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득점왕인 이갈로는 지난 금요일 임대 계약을 완료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올 시즌 잔여 일정동안 다른 공격 옵션을 제공해줄 것이다.

이갈로의 데뷔전은 이론적으로 맨유가 겨울 휴식에서 돌아온 뒤 치를 첼시와 2월 17일 월요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치를 경기가 될 것이다.

이 경기 이후에는 클럽 브뤼헤와 유로파리그 32강전, 그의 전 소속 팀인 왓포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이어진다.
 
이갈로가 솔샤르 감독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

1월 이적 시장에 임대 계약을 맺은 이갈로는 2주 간의 휴식기간 따듯한 날씨의 유럽 지역에서 차릴 훈련 캠프에서 팀에 적응할 시간을 가질 것이다.

지난 주말 설명한 것처럼 솔샤르 감독은 이갈로가 공격진에 신선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타입의 스트라이커다. 검증된 골잡이이기도 하다.”
솔샤르 감독이 말했다.
“그는 신체 능력이 뛰어나다. 더불어 메이슨 그린우드와 앙토니 마르시알에게 휴식을 줄 수 있게 됐다.”


“우리는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한다. 유로파리그와 FA컵에서 최대한 높이 가고 싶다. 리그 경기도 있다. 다른 유형의 스트라이커를 확보하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이갈로는 2012/13시즌 그라나다에서 등번호 25번을 달았고, 왓포드에서는 24번을 달고 활약했다.
25번을 달았던 역대 맨유 선수들

1993/94시즌에 공식 등번호가 생겨난 이래 8명의 선수가 맨유의 25번을 달고 활약했다.

개리 월쉬, 케빈 필킹스턴, 조르디 크루이프가 1990년대에 달았다. 맨유 역사상 여섯 면의 아프리카 출신 선수 중 한 명인 퀸튼 포춘은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달았다.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데이비드 존스가 2006/07시즌에 달았고, 이어서 대니 심슨이 2007/08시즌과 2008/09시즌에 두 시즌 동안 달았다.

발렌시아는 2009년 위건 애슬레틱에서 영입된 이후 줄곧 달았다. 10시즌 중 9시즌동안 25번을 달았고, 2012/13시즌에만 7번을 달고 뛰었다. 그때는 닉 포웰이 25번을 달았다.

손 안에 넣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세요! 

권장:

관련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