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온 이갈로

웸블리를 향한 이갈로의 시선

오디온 이갈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0년 FA컵 우승을 향한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2016년의 추억을 되살리며 말이다.

이갈로는 당시 왓포드에서 활약하며 FA컵 결승을 노렸지만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패해 결승에서 맨유와 만나지 못했다. 그리고 맨유는 결승에서 제시 린가드의 막판 득점에 힘입어 우승을 거뒀다. 

이갈로는 당시에 팰리스에게 패한 것에 대해
“씁쓸한 결과”
라고 말했다. 그리고 올 시즌 맨유의 FA컵 준결승에 일조하고 있다.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고 이제 첼시와의 웸블리 격돌을 기다리고 있다. 

이갈로는
“팰리스와의 대결에서 패배해 쓰렸다. 웸블리에서 당시 왓포드가 1-2로 패했다. 만약 이겼다면 결승에서 맨유와 만났을 것이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아쉽게 패배했고 씁쓸했다. 그리고 다시 준결승에 나서서 웸블리에 서고, 결승으로 향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만약 경기에 뛸 수 있다면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라고 했다.
이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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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갈로는
“모두가 첼시같은 빅 클럽과 맞붙는걸 좋아한다. 그리고 모두가 웸블리에 서길 원한다. 그리고 다시 승리를 한다면, 우리는 결승에 올라설 것이다. 더 투쟁심이 생기고, 더 모든 것을 경기에 바칠 것이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결승에 오른다면 나에게 최고의 경험 중 하나가 될 것이다. 2016년에 기회가 있었지만 오르지 못했다. 특이 올해에는 내가 평생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고 꿈을 현실로 만들기 가장 완벽한 순간이다. 쉽지 않겠지만 도전하고 싶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올 시즌 우리는 첼시를 세 차례 제압했다. 카라바오컵과 리그에서 두 차례다. 그리고 이번엔 준결승이다. 지난 일은 지난 일이다”
라며
“완전히 다른 경기가 될 수 있다. 특별한 경기장에서 팬들 없이 경기를 하기에 더욱 어려울 수 있다. 경기가 시작되는 순간 부터 끝나는 순간 까지 싸워야 한다. 언제나 첼시는 어려운 상대다. 하지만 우리 팀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와 각오를 보면, 우리는 어느 팀과 만나더라도 싸울 준비가 되어있고, 승리할 준비가 되어있다”
고 강조했다.
맨유가 준결승에 오를 수 있었던 시발점은 노리치와의 8강전에서 이갈로가 기록한 첫 골이었다. 이후 맨유의 득점포는 터져나왔다. 이갈로는 동료들과 함께 훈련장에서 호흡하고 함꼐 나서는 것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어느 포지션이라도 팀을 위해서 도울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이다.

이갈로는 마시알, 래시포드, 그린우드의 활약에 대해 질문을 받자
“모두 너무 잘 하고 있다”
“매주 그들이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기쁜 일이다. 래시포드도 부상에서 돌아와 잘 하고 있고, 마시알도 득점하고 있다. 그린우드는 믿기지 않을 정도다. 양발로 득점을 할 수 있는 선수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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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갈로는
“팀이 아주 잘 하고 있다. 세 명의 공격수들이 득점을 하고 있다. 우리가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득점이다. 페르난데스 역시 도움과 득점으로 팀을 돕고 있다. 모든 선수들의 정신력이 강해지고 있다”
며 

“프로 선수로서, 언제나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정신적으로도 말이다. 열심히 훈련하고 언제나 부름이 있으면 100퍼센트로 달려갈 수 있도록 집중하고 준비해야 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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