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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연기

오늘(13일) 발표된 결정에 따라 프리미어리그의 두 차례 라운드와 FA컵 향후 라운드 일정이 연기되었다. 15일 예정된 토트넘과의 경기, 22일 예정된 노리치와의 FA컵 경기가 연기된다.

유럽축구연맹(UEFA) 역시 비슷한 결정을 내렸다.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LASK와의 경기는 당초 3월 19일 예정되어 있는데, 역시 연기된다.

아카데미 경기, 우먼스 슈퍼리그 경기 역시 모두 4월 4일까지 연기된다.

모든 조치는 명백히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며, 우리의 팬들 역시 공공의 보건을 우선으로하는 조치에 양해를 구한다.

연기되는 경기의 새로운 일정 그리고 모든 일정 지연에 따른 조치들은 최대한 빨리 결정 될 것이며, 이는 유관 기관와의 협의 및 영국 정부의 조치에 따를 것이다. 

현재 영향을 받는 경기의 입장권은 다시 조정되는 경기 일정에 따라 유효하며, 자세한 내용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안내될 예정이다.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시즌이 중단되어 매우 실망스럽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전파를 억제하기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
고 말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지금까지 팬들이 보내준 엄청난 응원에 감사드리며, 최대한 빨리 안전하게 올드 트라포드에서 팬들과 만나고 싶다”
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세계의 팬들이 보건 권고를 잘 지켜줄 것을 당부드리며,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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