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이 전한 부상자 소식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상자들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 리버풀전 후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맨유는 주중 아탈란타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가져 3-2로 승리했다. 같은 선발 라인업이 리버풀전에 나섰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포드, 프레드의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리버풀전까지 회복해 출전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포드, 프레드의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리버풀전까지 회복해 출전했다.
수비수 라파엘 바란과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은 다가오는 토트넘전까지 준비가 될 전망이다.
솔샤르 감독은 "바란과 마시알은 리버풀전까지 준비가 되지 않았다"라며
"아마도 다음 주말에는 준비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솔샤르 감독은 "바란과 마시알은 리버풀전까지 준비가 되지 않았다"라며
"아마도 다음 주말에는 준비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