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노르웨이에서 만난 솔샤르

솔샤르 감독이 MUTV와의 인터뷰에서 2019/20 시즌을 준비하는데, 지난 5개월간의 아쉬웠던 점을 해소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오슬로에서 크리스티안순ㅘ의 여름 친선 경기를 앞두고 솔샤르 감독은 7월 1일에 있을 프리 시즌 기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시즌 마무리가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며, 올드 트래포드에서 더 야망을 가지고 임해야겠다는 말을 전했다.

솔샤르 감독
솔샤르 감독

“5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더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합니다. 아쉽게도 실제로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요.”

“더 큰 에너지가 필요한 이유는 더 나은 팀으로 돌아오기 위함입니다. 더 나은 코치들과 함께요.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돕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죠. 맞습니다. 이기는게 맞는 거죠. 하지만 시즌을 거듭하며, 모든 이들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원하고 있고, 그래야 선수들에 자부심을 느끼고 코치들을 자랑스러워 할 겁니다.”

“지난 시즌에 대해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배워야 하고요. 옳은 일을 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솔샤르 감독은 프리시즌 스케쥴이 “짜여졌다”고 전했으며, 말을 덧붙였다. “물론입니다. 이제 앉아서 계획대로 해나가야죠. 코치들과 함께요. 7월 1일부터 달려야 합니다. 어떤 예외도 없이요.”

“아시다시피, 축구에는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항상 이걸 생각해야 합니다. 노르웨이로 돌아간다 해도, 경기를 지켜볼거고, 분석할 겁니다. 시즌 마지막까지요. 잘못과 제대로된 것을 보기 위해서요.”

“그게 저입니다. 에너지를 얻고, 축구를 하며, 선수들의 실력향상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거요. 팀에 대해서도 생각하고요.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삶의 방식이고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다른 것을데 브레이크가 있을 수 있겠죠. 집에서는 좀 쉴 수 있을 겁니다.”

“완벽하게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잠시동안 전화기를 꺼놓을 수 있겠지만 계속해서 생각할 거에요. 하루 이틀정도는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물론 우린 다음 시즌을 위한 더 큰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로직이나 훈련 로직까지 합해서요.”

맨유는 크리스티안순과 오슬로의 울레볼 스타디움에서 7월 20일 화요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