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패배 그리고 첼시와의 대결

올레 군나르 솔샤르 대행이 지난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패배를 잊기 위한 최고의 터닝 포인트로 첼시와의 FA컵 경기를 꼽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솔샤르 감독 대행 부임 이후 12경기만에 처음으로 패배를 기록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프랑스의 PSG를 상대로 가진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무대였다.

맨유는 이제 스탬포트브릿지로 원정을 떠난다. 첼시와의 FA컵 5라운드 경기가 무대다.

솔샤르 대행은 경기를 며칠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제 선수들이 패배를 잊고 다시 승리를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윌리안과 쇼
윌리안과 쇼
“사실 최근 노르웨이의 집을 다녀왔다.”
고 입을 뗀 솔샤르 대행은
“PSG전에 앞서 계획되어 있었던 일정이다. 가족들을 만나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다. 나는 패배가 싫고, 선수들 역시 패배를 싫어한다”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다. 앞으로 좋은 팀들을 상대로 빅 매치들이 남아있다. 이제 스스로 털고일어나 싸우러 나가야 한다”

월요일 있을 첼시전에 승리가 가능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첼시전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다시 일어나야 한다. 언제나 도전은 있다. 첼시와의 원정 경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제 2~3일 정도 남았는데 훈련을 잘 해서 모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고 했다.

“PSG와의 경기에서 어려운 시간이 있었다. 7,8,9분 혹은 10분 정도 되는 순간 우리가 흐름을 잃었다. 그 순간들을 제외하면 수비적으로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솔샤르 대행
솔샤르 대행
지난 PSG전의 실망스러운 결과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다소 좋지 않은 소식이 겹쳐싿. 제시 린가드와 앙토니 마르시알이 나서지 못한다. 공격 선수들의 부재에 대해서도 솔샤르 대행이 입을 열었다.

“혼란에 빠질 필요는 없다. 한 경기 패배로 모든 것이 결정되지는 않는다. 우리의 각오는 바뀌지 않는다”


“우리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매 경기 최선을 다 하고 공격을 하고, 또 긍정적인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


“첼시전 그리고 그 다음의 리버풀전을 긍정적으로 소화하고 싶다. 다른 팀들도 부상이 있고, 우리 역시 마찬가지다. 상황을 슬기롭게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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