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솔샤르 '굳건히 전진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3-3 무승부 후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맨유는 2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와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초반 0-2로 수세에 몰렸지만 3-2로 경기를 뒤집었고 다시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솔샤르 감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오직 득점이 아쉬워
“가끔 축구는 통계와 전혀 다를 때가 있다. 열정과 팬들의 응원이 영향을 많이 끼친다. 선수들의 에너지가 결국 큰 변화를 만든다. 첫 골을 넣고 우리의 에너지가 완전히 달라졌다”
두터운 신뢰
“지난 해와 다른 점은 정말 크다. 0-2의 상황에서 에버턴전을 떠올리게 한다. 지난 해였다면, 3,4,5실점으로 이어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시 힘을 내고 뛰었다.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그게 가장 큰 차이점이고 그래서 3-2까지 갈 수 있었다. 

아쉬운 초반

가끔 어쩔 수 없는 상화잉 펼쳐질 때도 있다. 셰필드는 아주 강한 의지로 경기를 장악했다. 그리고 더욱 강한 믿음으로 경기에 나섰다. 우리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슈팅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까지의 상황이다. 우리가 전반에 더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실점 후 이어진 모습은 환상적이었다
“ 
변화
“0-2로 끌리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노력했다. 두려움 없이 선수들은 자신이 가진 것들을 뽐냈다. 제임스의 크로스가 좋았고 윌리엄스의 마무리 그리고 그린우드의 득점도 좋았다. 오늘 득점자들의 평균 연령은 아마 20살일 것이다. 아주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이런 원정에서는 득점이 쉽지 않다.”


경기 총평

“상당히 복잡하다. 경기 전체를 보면 내용이 만족스럽지는 않다. 하지만 선수들의 자세와 마음가짐은 긍정적이었다. 선수들이 자신이 가진 것을 잘 뽐낸 면도 있다. 오늘같은 모습이 좋은 점도 있지만 초반 6-70분은 실망스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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