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셰필드의 대결

맨유 3-3 셰필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두었다.

맨유는 브라몰 레인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존 프렉과 리스 모세에게 먼저 실점하며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브랜든 윌리엄스, 메이슨 그린우드 그리고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득점하며 3-2로 역전했다.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막판 결과가 바뀌었다.

맨유는 90분 올리버 맥버니에게 실점했다. 파울 여부에 대해 VAR 판독까지 이어졌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맨유는 2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와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맨유는 골문을 데 헤아가 지켰고, 존스, 매과이어, 린델로프가 3백에 섰다. 중원에 윌리엄스, 프레드, 페레이라, 완 비사카가 포진했고, 래쉬포드, 제인스, 마르시알이 공격 선봉에 섰다.

셰필드는 무레가 골문을 지켰고, 바샴, 자기엘카, 코넬이 3백에 섰다. 발독, 룬드스트람, 노우드, 플렉, 스티븐스가 중원에 자리했고, 투톱은 맥골드릭과 무셋이었다.
셰필드가 초반 강하게 나왔다. 데헤아의 선전이 이어졌다.. 전반 11분부터 슈퍼세이브가 연거푸 나왔다. 상대 룬드스트럼의 왼발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냈고, 곧바로 맥골드릭의 결정적인 헤더도 감각적으로 쳐냈다.

하지만 전반 19분 플렉의 골은 막지 못했다. 룬드스트럼의 슈팅을 발로 막아냈으나 플렉이 재차 밀어 넣었다. 다소 수비진이 집중력을 잃은 상황이었다.

셰필드의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22분 오코넬의 강력한 프리킥 슈팅을 맨유 수비진이 가까스로 걷어냈다.

전반 24분에는 맥골드릭의 오른발 슈팅이 데헤아 품에 안겼다.  전반은 0-1로 끝이 났다.

맨유는 후반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수비수 존스를 빼고 공격수 린가드를 투입했다. 후반 3분에는 래쉬포드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그러나 맨유는 한 골 더 허용했다.
윌리엄스의 득점
윌리엄스의 득점
후반 7분 셰필드는 빠른 역습을 통해 맨유 수비진을 무너트렸고, 이후 무세가 정확한 슈팅을 때려내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7분 윌리엄스가 만회골을 뽑아냈다. 기세를 몰아 공격수 그린우드까지 투입했다.
맨유 선수들
맨유 선수들

작전을 들어맞았다. 후반 32분 그린우드는 래쉬포드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동점골을 뽑아냈다.

2분 뒤 래쉬포드의 역전골까지 나오자 솔샤르 감독은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했다. 그러나 맨유의 승리는 나오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맥 버니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고개를 숙였다.

맨유 출전 선수 

데 헤아, 린델로프, 존스(린가드 46), 매과이어, 완-비사카, 프레드, 페레이라(그린우드 73), 윌리엄스, 제임스, 마르시알(튀앙제베 85), 래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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