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맥토미네이

솔샤르, 맥토미나이 득점포 '엄지척'

스콧 맥토미네이의 맨유의 시니어 팀 득점을 기록하며 울버햄튼과의 아쉬웠던 경기 결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었다. 솔샤르 감독은 스콧의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맥토미네이는 부상 팀의 부재와 함께 이번 경기에 중앙 미드필드에서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훌륭한 시작을 기록했다. 

프레드로부터 패스를 받아 스콧은 볼을 오른쪽으로 굴려 슈팅을 가했으며 아래 코너로 볼을 꽂아 넣었다. 맥토미네이의 스트라이크는 시니어 팀에서의 첫 득점이었다.

맨유의 팀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울브즈는 경기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 호타의 동점골과 스몰링의 자책골로 결과는 울브즈의 승리였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실망스러움을 표했지만, 감독은 충분히 긍정적인 면을 보았다며, 맥토미네이의 경기력을 평가했다. 

“스콧은 결코 우릴 놓지 않았습니다. 절대 실망하지도 않았고요. 오늘 밤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경기에서 그를 보는 것이 이제 어려운 일이 아닐 겁니다. 훌륭한 멘탈을 가졌거든요.”

“그는 굉장히 애슬래틱하고 다른 포지션에서도 뛸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린 그가 최고의 자리를 찾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위쪽 미드필더 자리요. 하지만 수비에서도 쉽게 적응했습니다. PSG와의 경기에서도 그렇고 리버풀전도 그렇고요. 그에게 만족합니다.”

울버햄튼전 스콧의 득점은 그는 프리미어리그 이번 시즌에서 16번째 맨유 선수가 되었다. 누구보다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스콧이다.

또 다른 선수는 애슐리 영, 크리스 스몰링, 빅토르 린델로프, 루크 쇼, 네마냐 마티치, 마루앙 펠라이니, 프레드, 안데르 에레라,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폴 포그바, 후안 마타, 알렉시스 산체스, 제시 린가드, 마커스 래시포드, 그리고 로멜루 루카쿠가 이번 시즌 득점을 한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