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대행, 팬들이 12번째 선수였다

맨유는 전반전 모든 세 명의 대체선수 카드를 사용했으며, 에레라, 마타, 린가드가 부상을 입었다. 래시포드는 부상 이후 계속해서 용기를 보여주었다. 맨유는 린가드, 스몰링, 래시포드와 함께 데드록을 후는데 굉장히 가까웠으며 득점을 시도했다. 

Sky 스포츠, MUTV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솔샤르 대행은 부상에 대해 평가했으며, 팬들의 중요성, 다음 수요일 경기인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 대해 짧게 브리핑했다.

관중들이 환상적이었다

"오늘 우린 맨유의 팀 스피릿과 하나됨을 보았습니다 .관중과 우리가 함께였어요. 팬들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들어야했지만, 오늘 팬들은 믿을 수 없었습니다 .90분 내내 말이죠. 오늘의 12번째 선수는 팬 여러분이었습니다."

최고의 기회였다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데 헤아가 계속해서 수비를 만든건 기억할 수 없고, 우린 계속해서 득점하려고 기회를 만들어냈습니다. 크리스는 그가 스트라이커였다면, 만들어냈을 겁니다. 제시의 기회는 정말 큰 기회였죠."

부상 소식

"좋은 스쿼드, 강한 스쿼드를 갖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투입 될거고, 자신들의 역할을 하고 싶어하죠. 드레싱 룸에서 이후에 팀 스피릿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잘하지 않았다는 거 알고 있지만, 우린 수비도 좋았고, 하나의 팀으로 움직였습니다."

래시포드는 워리어였다

"래시포드는 워리어였습니다. 이번 경기가 의미하는 바를 충분히 알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유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세 명의 대체 선수가 투입된 이후였으니까요. 이들의 계획이었던 것처럼 보이지만요. 처음부터 발로 찼습니다. 파울이 계혹되지 않았던 건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계속 머물러 있었습니다. 발목이 풍선같았지만, 정말 멋진 태도였습니다..그는 화가 나 있습니다. 그들이 래시포드에게 한 파울이 몇 개였는지 셀 수가 없으니까 말이죠."

마크로 다가가기

"스콧은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어요. 이전 경기들에서도 그랬지만, 큰 경기에 적합한 멘탈을 갖추고 있더군요. 스콧은 제가 도전과제를 놓아주면, 그 이상을 하는 친구입니다."

리버풀의 프론트 3을 막는 방법

"스몰링과 린델로프가 멋진 풀백이었고, 이들은 정말 수비가 좋았습니다. 쇼도 마찬가지로 살라를 리버풀에서 빼고, 득점이 필요했을 때, 그가 정말 잘해줬죠. 수비에 있어서는 정말 몬족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볼에 있어서 더 잘 경기에 임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더 나은 경기를 펼쳤지만, 포그바가 정말 뛰어났습니다. 모든 일을 다 해냈고, 다시 한 걸음 더 나아갔죠."

수요일 경기를 준비하며

"몇몇 선수들이 근육 부상과 햄스트링 부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선수들이 더 있으니까요. 걱정할 건 아닙니다. 11명의 선수를 수요일에 준비시킬 겁니다. 운좋게도, 이틀의 회복 시간이 있네요. 마이클도 신발을 고쳐 신었습니다. 제가 필요할 만큼 상황이 안좋은 건 아직 아니니까요. 하지만 잘 하고 있고, 괜찮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