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토트넘전 솔샤르 감독 반응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토트넘과의 1-1 무승부 후 경기 소감을 밝혔다. 폴 포그바의 복귀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2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맨유의 2019/2020 EPL 30라운드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첫 이야기는 폴 포그바에 대한 이야기다. 지난 박싱 데이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4-1 승리한 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코로마19 팬더믹으로 경기가 멈춘 후 오랜만에 펼쳐진 경기에서 후반 교체투입됐다.

포그바는 63분 프레드와 교체 투입되어 출전한 후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81분에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 스테븐 베르흐베인에게 실점한 후 기록한 만회골이다.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 뿐만 아니라 페르난데스와의 미드필드 조합, VAR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포그바의 부상 복귀


“포그바가 돌아와 기쁘다. 9, 10개월 간 부상에 시달렸다. 계속 부상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거의 복귀를 위해 완료가 됐다가 다시 부상을 당하고 수술을 했다. 코로나 사태 직전 돌아올 수 있었는데 이제야 돌아왔다. 이제 그의 배고픔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아주 좋은 축구 선수다”
포그바를 다시 보는 즐거움

“한 명의 선수가 새롭게 오면 변화가 생긴다. 마티치가 환상적으로 역할을 해줬다. 포그바가 경기에 나섰고, 래시포드와 연계를 했다. 기술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파울을 유도했다. 포그바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를 다시 볼 수 있어 기쁘다. 그에게 출전 시간을 선사 할 수 있었는데, 정말 지금까지 열심히 했다. 다음에는 출전 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없는 사이 팀이 변화했다. 페르난데스가 왔고 선수들은 조금씩 동기를 부여했다”
선수들의 활약

“솔직히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다. 선수들의 활약을 보면  승점 1점 이상이다. 상대가 후반에는 거의 우리를 압박하지 못했다. 전반에도 마찬가지다. 상대가 선제 득점했지만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데 헤아가 손흥민의 헤딩을 잘 막았고, 우리는 득점을 기다려야 했다”


“조금 더 간결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지난 시즌을 보면 토트넘에게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이라 기뻤다. 하지만 내용은 좋지 않았다. 오늘은 내용은 좋았지만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상대가 수비를 단단히 했다”

지금은 #집관 시대동영상

솔샤르의 하프 타임

“전반에늦 다소 느렸다. 선수들이 스스로 체력, 날카로움에 대해 소극적이었다. 분위기가 생소했을 것이다. 스스로를 믿고 빠르게 원 터치 패스를 하라고 주문했다. 후반에는 더 활발한 패스와 질주, 압박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완벽한 균형을 향해

“우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함께 뛰길 원하는 클럽이다. 공격과 수비의 조화를 이뤄야 한다. 우리가 팀으로서 가야 할 길이다. 오늘 포그바는 페르난데스와의 호흡을 선보였다. 그리고 포그바는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페르난데스가 마무리를 했다”

마지막 페널티킥 기회 

“장면을 직접 보지 못했다. 페르난데스를 향한 파울은 아니었다고 본다. 하지만 주심은 다시 봤다. 래시포드가 오리에를 밀었다고 생각했다. 페널티킥이라는 확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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