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이 본 유로파 대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유로파리그 조별 리그 편성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일부 경기에서는 장거리 비행에 대비하는 등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맨유는 카자흐스탄과 벨그레이드에서 아스타나와 파르티잔 벨그레이드와 맞붙는다. 긴 일정이다. L조에서 유일하게 가까운 팀은 네덜란드의 알크마르다. 세르히오 로메로가 한때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MU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샤르 감독은
“재미있는 조추첨이다”
라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새로운 만남도 있는 것 같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스코틀랜드 팀과 붙으면 짧은 원정길이 되겠지만 카자흐스탄에 가야 하는 상황이다”
며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다. 방금 맥토미나이와 이야기했다,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서 카자흐스탄을 다녀온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인조잔디고, 좋은 경기장이라고 들었다. 비행 시간이 길 것이다. 또한 마티치와도 이야기했다. 파르티잔에 대해도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밤 파르티잔이 나의 팀인 몰데를 제압했다는 소식에 대해서도 말이다”
고 했다.

이어 그는
“경기를 본 적이 있는데, 예전에 토시치가 뛰기도 했다. 토시치를 리저브 팀에서 내가 맨유에서 지도하기도 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맞붙은건 1966년이니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고 했다.
또한 솔샤르 감독은
“알크마르의 경우 로메로를 보기 위해 간 적이 있다. 당시 리저브팀을 이끌고 대회에 참가했었다”
며 

“어려운 경기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어떻게 슬기롭게 상황을 이겨낼지 생각할 것이다”
고 했다.
로메로
로메로
한편 솔샤르 감독은 유로파리그를 통해 스쿼드가 고루 출전하고,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양한 대회를 통해 여러 시도도 할 수 있다.

그는
“이 대회에서도 목표는 우승이다. 우리가 잘 아는 대회이기도 하다. 불과 몇 해 전 우승을 차지해 그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했다. 스쿼드를 활용하고, 어린 선수에게도 기회가 뒬 수 있을 것이다”
고 했다.

또한 그는
“매 경기에 집중할 것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많은 경기가 다가온다. 기다려지기도 하는 상황이다. 모두가 조금 더 노력하고 9월, 10월을 맞이할 것이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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