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 go to homepage
솔샤르 대행

솔샤르 대행: FA컵 4라운드는..

솔샤르 대행은 아스널과의 FA컵 4라운드 경기에 환영한다는 입장이었으며, 맨유 선수들에게 최고의 상대와 경기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라 전했다.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레딩과의 경기에 2-0으로 승리하며 FA컵 4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알렉시스 산체스의 이전 클럽임과 동시에 여러 관전 포인트를 가진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 경기를 하는 것이 선호되는 옵션이겠지만, 솔샤르 대행은 오직 역사 깊은 팀과의 만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알렉스 퍼거슨 경과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1999년 아스널 전, 솔샤르
1999년 아스널 전, 솔샤르

MUTV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환상적이죠. 이런 경기가 필요합니다. 선수들이 큰 경기에서 뛰어야 해요.”

“물론, 모든 이들이 우리가 지난 다섯 번의 경기에서 승리했다고 하지만, 큰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만나야 상대를 할 수 있죠. 다음 레벨로 가기 위해 우린 이런 경기가 필요합니다. FA컵에서의 승리를 원한다면, 모든 이들과 경기를 해야합니다.”

지난달 올드 트래포드에서 아스널과의 경기에 2-2 무승부를 거둔 맨유는, 당시 마르싱라과 린가드의 득점이 있었으며, 타이트한 경기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사실상 클럽의 전반적인 FA컵 기록은 비슷하다. 양 팀 모두 15번의 경기에서 19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1999년 준결승의 반복처럼, 아르센 벵거 감독의 아스널 팀과의 경기는 항상 중요한 경기로 기억될 것이다. 20년 전 경기처럼 말이다. 솔샤르 대행은 그 때를 회상했다. 

“최고의 FA컵 기억은 빌라 파크에서의 아스널 전이었을 겁니다. 피터 슈마이헬이 패널티를 마지막에 막아냈고, 긱스가 드리블을 해서 득점을 성공했죠.”

“상대가 우릴 이겼다면, 피터가 패널티를 막지 못했다면, 상대는 더블 우승을 했을 겁니다. 피터의 세이브가 트레블을 위한 촉매제였던 거죠.”

마이클 캐릭
마이클 캐릭

퍼스트 팀 코치 마이클 캐릭도 MUTV와의 인터뷰에서 FA컵 다음 라운드에 대한 그의 견해를 밝혔다.

“전형적으로 좋은 경기죠. 결승으로 가거나 우승을 원한다면, 경기를 해야하고 승리해야죠. 기대하고 있습니다.”

MUTV, 솔샤르와 캐릭의 인터뷰는 맨유의 두바이 캠프 특별편으로 방영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