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대행

번리전 솔샤르 대행 반응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이 번리전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투지에 찬사를 보냈다.

맨유는 자칫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 체제에서 첫 패배를 기록할 뻔 했다. 하지만 포그바와 린델로프의 막판 활약으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경기 후 솔샤르 대행은 MU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전히 스쿼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안드레에스 페레이라가 2019년 첫 철전을 한 것이 하나의 예다. 
맨유에 포기는 없다
“이것이 맨유의 모습이다. 초반 60-70분간 더 좋은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는 아쉬움은 있다. 하지만 막판에 잘 따라왔다. 87분의 득점은 환상적이었다. 포기하지 않았다. 이 클럽의 정신이 바로 그것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기회는 많았다
“상대를 깨고 득점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더욱 좋은 팀이다. 상대가 강할 수록 말이다. 상대는 크로스를 많이 하려 했다. 우리가 상대 박스 안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단계가 되었을 때 우리는 더욱 위험한 팀으로 보였다. 마타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영 역시 측면에서 기회를 만들어줬다”
아직 배우고 있다
“매 경기 배우는 점이 있다. 아직 모든 선수들에 대해 학습하는 중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변명이 될 수는 없다. 다행히 승점 1점을 거둘 수 있어 다행이었다. 안드레아스 페레에라 역시 오늘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반응에 만족
“세 번째 득점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그게 맨유의 DNA다. 승점 3점이 아니라 실망스럽지만 0-2상황에서 따라온 것은 만족스럽다”

맨유 2-2 번리 article

맨유가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히튼에게 찬사를
“히튼에게 찬사를 보낸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정말 환상적인 선방을 보여줬다. 포그바가 몇몇 슈팅을 했는데, 히튼이 잘 막았다. 오늘 칭찬을 받을 만 하다”


오늘의 결과에서 배워야 
“경기에서 패배하면 마음이 힘들다. 하지만 오늘은 무승부다. 오늘 배워야한다.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점들, 이유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레스터전을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