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모두에게 대단한 업적”

맨유는 2019/20시즌 프리미어 리그 마지막 날 레스터시티를 2대 0으로 꺾고 2020/21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었다.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끝난 후, 솔샤르 감독은 그의 선수들을 위해 몇 가지 특별한 말을 남겼다. 레스터에서의 활약에 대한 그의 생각을 전하며 MUTV와 스카이스포츠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것의 중요성을 요약해 말했다.

긴 캠페인

"3위로 끝나는 것은 환상적이다. 우리는 우여곡절을 겪었고 그것은 마지막 경기까지 내려왔다. 모든 사람들이 합심한 훌륭한 업적이라고 말해야 한다. 직원들은 정말 대단하다. 오늘 아침에도 모두와 수다를 떨었다. 우린 한 팀으로 여기까지 왔다. 문화도 쌓아가고 있고, 올해 준결승에서 두 번 패한 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것도 정신적으로 엄청난 일이었다. 그들의 모든 노력이 매우 자랑스럽고 그들의 노력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빠듯한 일정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이런 경기에서 어떻게 승리하는 지를 배우고 싶다. 시즌 재개 후에는 미니 토너먼트를 치른 것 같았다. 타격이 있었다. 하지만 해내야 했다. 목표가 엄청났지만 해냈다.”이

잘했어, 제시

"그는 힘든 시즌과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모든 사람들이 경력이나 인생을 통틀어 그런 일을 겪으며 살아왔다. 그는 훈련장에서 활기찼고, 생동감있는 활약을 펼쳤다. 제시의 골로 우리가 시즌 최종 목표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매우 기쁘다."

의심하는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믿고,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믿는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어떻게 일을 처리해 나가는 지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나는 내 방식대로 일을 하고, 나는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스태프도 있고, 선수들도 열심히 하고 있고, 많은 클럽 인사들이 우리가 해왔던 일에 동참했다.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믿는다. 만약 내가 비판을 받는다면, 그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더 믿게 만든다. 현실에 안주할 수 있으니 너무 칭찬하지는 말아 달라.”

눈부신 브루노

"그가 들어와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고, 환상적인 선수였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골을 넣고, 골을 만들어 냈지만, 그의 열정과 사고방식이 도움이 되었다. 아마도, 오늘, 피곤한 브루노를 봤을 것이다. 그가 너무 많이 뛰었기 때문에 당연하다. 그의 열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저기서 신음했다. 가끔은 그런 걸 빼앗아야 한다. 하지만 그는 원하는 대로 침착하게 나서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물론 지금은 피곤하고 다리, 머리, 일이 조금 느려진 것을 볼 수 있지만 괜찮다. 하지만 우리는 익숙해져야 한다. 우리는 유로파리그가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 있고 유로파리그에서 했던 것처럼 내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선수들을 쉬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경기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더 요구할 것이다."

챔피언스 리그로 복귀

"내년에 더 나은 상대와 더 나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  매주 중반에 챔피언스 리그가 있을 때 최고의 팀과 함께 가야 한다. 어린 선수들을 위해 일정 분씩 시간을 주고 선수들을 쉬게 할 수 있는 유로파리그와는 다르다. 이제 우리는 모든 경기를 해야 한다. 그것은 또 하나의 발판이다. 가서 더 건강해지고 더 튼튼해져야 한다. 챔피언스리그의 또 다른 부분인 재정적 이득이 있지만, 내 머릿속은그렇지 않다. 클럽은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추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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