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대행과 맨유 코치진

PSG 2차전, 준비됐다

솔샤르 대행과 그의 팀은 어떤 클럽도 그간 챔피언스리그에서 해내지 못했던 일을 해낼 수 있다고 전했다. 1차전 2득점을 만회하겠다는 마음이었다.

맨유는 PSG와의 16강전의 결론을 앞에 두고 계속해서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2-0으로 패배한 맨유이지만 솔샤르 대행은 선수들이 큰 무대에 올 수 있었다는 점에 긍정적인 면을 높게 샀으며, '미션 임파서블'이라는 생각을 깨겠다는 말을 전했다.
맨유 선수들
맨유 선수들

“어려운 일이겠지만, 할 수 있습니다. 분명 첫 득점이 필요할 거고, 경기에 머무를 필요가 있습니다. 30분이 남은 상황에서 한 번의 득점이 있는 상황이라면,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죠.”

“좋은 계획이 필요합니다. 제 자리가 필요하죠. 밤 경기에 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실력 있는 팀입니다.”

솔샤르 대행은 유럽의 프리미어 컴피티션에 기적같은 컴백의 또 다른 예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으며, 맨유가 1차전의 오명을 벗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물론 모든 이들이 우리의 가능성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간 해왔던 일이고요. 지난 몇 년간 챔피언스리그 결과는.. 이상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유벤투스가 레알 맏리드를 상대로 홈 경기에 3-0으로 패했고 갑작스럽게 마드리드와의 원정에서는 3-0으로 다시 올랐습니다.”

“당시 경기 전, PSG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도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그랬던 팀이 많아요. 결과를 바꾼 팀이 말이죠.”

“하나의 클럽으로 우린 많이 이런 일들을 해왔습니다. 선수들은 원정에서 환상적인 수준이고, 아스널, 첼시, 토트넘을 원정에서 이겨냈습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있고, 가능성이 있다고 자신합니다.”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분명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초반에도 말씀드렸듯, 1골을 터뜨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어느 일이든 일어날 수 있어요. 축구는 기술적이고 전략적인 경기입니다. 첫 득점을 하게 되면, 우린 더 믿음이 생길 거고 스스로를 의심하기 시작할 겁니다. 상대 팀이 말이죠. 하지만 중요한 건 첫 골을 넣는 겁니다.”

“아무도 믿지 않는다면, 항상 스스로 캐릭터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를 보여주어야 하니까요. 역사를 쓰는 건 동기 부여가 아닙니다. 동기 부여는 앞으로 나아가는 거죠. 이런 선수들이 패배에도 익숙하지 않고 홈 경기에서 우리가 지는 것에도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린 최선을 다할 거고, 경기에 임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