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솔샤르, 선수들의 득점포 기대

솔샤르 감독은 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의 두 번의 경기에서 많은 득점을 보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니라 전했다.

맨유는 수요일 밤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1차전에 바르셀로나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는 꿈의 극장에서 11년 만에 처음으로 열린다. 

마지막 바르셀로나의 방문에서, 당시 경기에선 한 골만이 터져나왔고, 폴 스콜스의 잊을 수 없는 스트라이크였다. 하지만 이번엔 솔샤르 감독이 더 많은 상황이 일어날 것이라며, 양 팀 모두에게 공격 소가 주어질 거라 전했다. 

“두 팀이 득점 위협을 가져갈 거라 생각합니다.”

“공격 선수들이 환상적이니까요. 하지만 수비수도 만만치 않습니다.”

재능있는 공격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바르셀로나에는 리오넬 메시가 있다. 2009년과 2011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그리고 2008년 준결승에서 맨유를 잘 알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이 행성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는 말에 솔샤르 감독은 메시의 능력을 멈출 수 있는 시스템은 맨유에 없다고 전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멈출 수 있는 계획이 있을 수 있나요?”

“메시와 맨유의 경기가 아닙니다. 수아레즈, 쿠티뉴, 이반, 비달 같은 많은 좋은 선수들이 바르셀로나에 있어요. 우린 한 선수에만 집중할 수 없습니다. 11명과 맞서는 겁니다.”

“수아레즈, 쿠티뉴, 메시도 우리 수비수들과 맞설 겁니다. 그러니 내일 우리가 어떤 경기를 하는지 지켜봐주세요.”

“기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우리는 유벤투스와의 경기도 치렀고요. 호날두가 있었습니다. PSG에서는 음바페, 첼시에선 아자르가 있었죠.”

크리스 스몰링은 이번 시즌 맨유가 이들을 상대할 때 이들의 득점을 막아낸 선수였지만, 메시와는 경기장에서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 스몰링은 솔샤르 감독의 생각을 되새기며, 메시를 마주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크리스 스몰링
크리스 스몰링

“즐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에 우린 운이 좋았어요. 호날두, 음바페와 경기를 충분히 하면서 말이죠. 모두가 도전입니다. 즐기는 경기를 해나갈 거고, 다른 선수들도 그럴 겁니다. 마땅히 해내야 하는 경기죠.”

솔샤르 감독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많이 했던 적에 대해 알고 있었고, 우리의 트래블 위닝 시즌 동안, 그가 두 번의 다른 3-3 무승부 경기에 참여했었다.

물론 맨유는 상황적으로 우위에 있다. 솔샤르 감독은 이번에도 비슷한 스코어라인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전했다. 

“원정과 홈에서 3-3 무승부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6-6이 될 수도 있고, 매널티 슈팅을 누 캄프에서 할 수도 있죠. 그렇게 되면 모든 이들이 만족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팀들이 득점을 안할거라 말할 수 없습니다. 양 팀 모두 득점을 하려고 있는 팀이고요. 우리가 잘 막아내야 합니다.”

“자신감이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선수들 스스로가 그렇고 팬들도 그렇고요. 우리가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가득합니다.”

“긴장감도 느껴집니다. 흥분도 느껴지고요. 어제와 오늘 훈련에서 선수들의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PSG와의 홈 경기 전 기분과는 약간 다른 기분입니다. 당시에는 경기에서 우리가 많이 이겼었으니까요. 하지만 PSG와의 경기에서 많이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