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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대행

솔샤르, 맥토미나이 그리고 패디의 뮌헨

수요일은 맨유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 61주년이 되었다.

1958년 2월 6일, 23명, 8명의 선수들과 3명의 클럽 스탭들을 포함해 레드 스타 벨그레이드와의 유로피안 컵 원정 경기 후 뮌헨 비행기 사고로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날이다. 

팬들은 1월 29일 번리와의 경기 전에 이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올드 트래포드에 뮌헨 사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뮌헨에서 목숨을 잃은 이들을 기억하는 자리로, 우린 솔샤르 대행과 클럽 레전드 패디 크레랜드,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네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중요한 날이죠. 역사의 가장 큰 부분이니까요. 이날은 기억 속에서, 역사 속에서 영원히 기억되어야 하는 날입니다.”

“시간이 꽤 되었지만, 새로운 팬들이 온다면 꼭 배워야 하는 거에요. 역사에 대해서도요.”

“제 아버지가 14살이었습니다. 그 일이 일어났을 당시에요. 아버지가 제게 노르웨이에서 돌아오는 길에 알려주셨고, 흑백 TV 스크린에서 보았습니다.”

“역사상 슬픈 일이죠. 하지만 항상 기억해야 하는 날입니다.”

패디 크레랜드

“기념일을 잊어선 안됩니다. 맨유 팬이라면 신경써야 하는 날이죠. 하지만 맨유 팬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요.”

“버스비 베이비들이 팀이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지지했고 알고 있었습니다. 전 셀틱에 있었고, 아이였습니다. 모든 이들이 이에 대해 말했습니다. 능력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얼마나 어린 선수들인지, 그 사실이 더 안타까웠습니다.”

“18, 19세의 나이에 최고 클래스의 팀에 뛰었습니다. 평범하게 돌아왔다면 퍼스트 팀에 23, 24세가 되었겠죠.”

“정말 특별한 선수들이었습니다. 글라스고우에서 컸고, 셀틱과 레인저스, 두 개 의 가장 큰 클럽이 있었죠. 그런데도 맨유에 대해 모든 이들이 알고 있었고, 버스비 베이비들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패디 크레랜드와 바비 찰튼
패디 크레랜드와 바비 찰튼

“TV에서 그 경기를 볼 수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죠. 플레이하는 걸 보기 어려웠습니다.”

“대부분의 팬들은 저를 포함해서, 유로피안 컵  레드 스타와의 경기를 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보고 싶어하는 경기였죠.”

“라이브로 몇 번 봤는데, 충분히 운이 좋았어요. 친선 경기들이었죠. 던칸 에드워드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

“모든 이들이 뮌헨 사고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월 6일은 제가 맨유에 1963년 계약한 날이기도 합니다. 사고가 난 지 5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죠. 맨유 근방 어디든 있고 싶었습니다. 정말 확실해요.”

스콧 맥토미네이

“지난 해가 제가 여기 와서 처음으로 뮌헨 사고를 기념하는 해입니다. 모든 이들이 기리는 날이었죠. 저도 일부가 되고 싶었고, 뮌헨 사고를 기리고 싶었습니다.”

“아카데미에서 자라며, 정말 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전체 축구에서도요.”

스콧 맥토미네이
스콧 맥토미네이

“정말 비극이죠. 전세계 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 일이었습니다. 팬들과 가족들에게도요. 슬픈 시간이었습니다. 클럽은 계속해서 희생자들을 기릴 겁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죠. 모든 이들이 인지하고 있는 것도요.”

뮌헨 사고에 대해 www.manutd.com/munich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