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vs 첼시 : 선수단 소식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주말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안더르 에레라를 비롯한 선수단 소식을 전했다.

에레라는 4월의 모든 여섯 경기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마지막 출전은 3월 30일 왓포드전 2-1 승리 당시다.

이번 주말 첼시와의 경기는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에레라의 복귀도 가능한 상황이다.
안더르 에레라
안더르 에레라
솔샤르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금요일 펼쳐진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 세 경기가 남았다. 에레라는 훈련을 열정적으로 소화했다”
고 했다. 

그는
“아마 명단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준비가 되어 있을 것 같다. 지금 시점에 확신은 못하지만 아직 이틀이 남아있다. 이틀간 훈련할 것이다”
고 했다.

에레라는 첼시전을 통해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월 FA컵 당시 2-0 승리에 기여했다.

또한 솔샤르 감독은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 혹시 주말 경기에 데 헤아를 제외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골키퍼인 그에 대해 솔샤르 감독은 몇몇 실수로 그를 제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혀 아니다. 나는 데 헤아를 믿는다. 나에게 지난 6~7년 동안 맨유 최고의 선수였다”
며 

“많은 어려운 경기들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데 헤아는 괜찮다. 걱정이 없다”
고 했다.

한편 데 헤아의 출전이 확실한 가운데 스콧 맥토미나이는 출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주중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도 나서지 않았다. 맥토미나이는 첼시전까지는 복귀하지 못한다.

솔샤르 감독은
“체력적인 부분에서 수요일 오전까지 준비가 되지 않았다. 하루를 더 줬고,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고 MUTV를 통해 말했다. 

오랜 기간 자리를 비운 에릭 바이와 안토니오 발렌시아 역시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존스 역시 부상이 다소 중하다.
한편 첼시는?

첼시는 은골로 칸테가 경기에 나서지 않을 수 있다. 지난 번리와의 경기 2-2 무승부 닷이 부상을 당했다. 당시 하프 타임에 경기장을 내려왔다.

주말 맨유와의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마테오 코바치치, 로스 바클리 등이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 또 한편 조르지뉴, 루벤 로프터스-치크 역시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수비진에는 안토니오 뤼디게르가 출전 불가능하다. 무릎 부상이다. 앞서 두 차례 리그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출전했기에 사리 감독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은골로 캉테
은골로 캉테
빈 자리는 덴마크 출신의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다비드 루이즈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다. 아즈필리쿠에타와 에메르손 팔미에리 역시 풀백으로 기용 가능하다. 골키퍼는 케파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 한명의 부재 선수는 칼룸 허더슨-오도이다. 번리전 당시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내려왔고 수술을 했다. 올 시즌 잔여 경기에는 나서지 못한다.

에당 아자르는 윙으로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하지만 페드로, 윌리안 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곤잘로 이과인은 번리전 당시 다소 고립된 모습을 보였는데, 일단 같은 모습으로 맨유와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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