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대행

솔샤르 대행의 긍정 에너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통 금요일 마다 기자회견을 가진다. 하지만 A매치 기간은 아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은 A매치 기간을 맞이해 카메라, 마이크, 기자들이 없는 금요일을 보내게 되었다. 하지만 A매치를 위해 떠난 선수들 중 몇몇이 부상으로 돌아오는 소식을 들었다. 

지난 일요일에는 앙토니 마르시알이 프랑스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되었고, 월요일에는 루크 쇼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그리고 이틀 후에는 네마냐 마티치가 세르비아 대표팀에서 돌아왔다.

그리고 또 목요일에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마르쿠스 래시포드의 소집 해제를 알렸다.

스콧 맥토미네이는 스코틀랜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카자흐스탄과 맞붙었는데, 경기 중 교체 후 라커룸으로 뛰어갔다. 복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긍정의 마음으로

솔샤르 대행은 지휘봉을 넘겨받은 후 벌어진 모든 문제들을 긍정적으로 이겨냈다. 긍정적인 마음이 기본적인 지도자다.

어려움을 호소만 할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고, 열심히 도전을 즐겨야 한다는 것이 그의 마음이다.

솔샤르 대행은 항상 그렇게 어려움을 이겨냈다. 최근 A매치 직전 기자회견에서도 선수들에게 이렇게 지시했다고 한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함박웃음을 짓고 돌아와라. 그리고 그 다음 경기를 준비하자!”


맨유의 레전드로서 가지는 자세이며, 나아갈 길을 제대로 제시했다. 맨유는 다음 주 왓포드와 맞붙는다.
 
휴식 그리고 충전

A매치 기간으로 인해 경기가 없는 2주간은 많은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기도 한다. 다시 충전의 기회이며, 시즌 막판을 향한 길이기도 하다.

수비진 선수들을 보면 애슐리 영, 빅토르 린델로프, 크리스 스몰링 그리고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프레드, 안더르 에레라에게도 마찬가지다.

공격진에서도 많다. 후안 마타, 제시 린가드는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고 체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이다.

다음 주, 솔샤르 대행은 다시 Aon 트레이닝 컴플렉스에서 주말 경기를 앞두고 다시 기자회견에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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