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루카쿠가 즐라탄에게 배운 것들

로멜루 루카쿠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의 훈련에서 배운 것을을 밝혔다. 스웨덴의 전설이 루카쿠에게 말이다.

1년 전 오늘, 즐라탄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의 여정을 끝내고 새로운 도전을 찾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무대로 떠났다. 로스앤젤레스 갤럭시가 그의 새 무대였다.

즐라탄에게 당시의 결정은 현실적이었다. 맨유에서 환상적인 첫 시즌을 보내고, 부상을 이겨내고 다시 올드 트라포드에 섰지만 일 주일 간격의 경기를 소화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많은 이들은 즐라탄이 미국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에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루카쿠 역시 마찬가지다. 루카쿠는 즐라탄에게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했다.
루카쿠는 최근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진행된 질문과 답 시간에서 자신이 무엇을 즐라탄에게 배웠는지에 대해 밝혔다. 훈련에서 그는 많은 것들을 얻었다.

“내가 즐라탄에게 배운 모든 것들이 좋았다. 그의 이야기들도 말이다. 인터밀란, AC밀란, 바르셀로나, 아약스 시절 까지 말이다. 그라운드 위에서 자신이 얼마나 경쟁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볼 수 있었다”
라는 것이 루카쿠의 말이다.

“내가 기억하는 한 번의 훈련이 있다. 둘 다 나란히 스트라이커로 나섰는데, 정말 그는 최선을 다 해 나와 맞붙었다”


“당시 그가 정말 훈련 상황에서도 엄청난 모습으로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순간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눈이 새롭게 떠진 것 같았다. 나와 포지션이 겹치는 상황에서 정말 그는 싸우고 있었다”


“그저 훈련에 집중하고 모든 것을 쏟는 사람이었다. 물론 훈련장 밖에서도 재미도 있고, 존경스러운 인물이다”
즐라탄은 지금?

즐라튼은 미국에서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첫 무대, 첫 경기는 LA더비였는데, 두 골을 성공시켰다. 그 중 하나는 전세계가 놀란 아크로바틱 골이었다.

당시 즐라탄은 27경기에 출전해 22득점을 했다. 그리고 MLS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친정 중 하나인 유벤투스와의 경기에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A갤럭시는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 웨스턴 컨퍼런스 7위였기 때문이다.

새 시즌 즐라탄은 한 차례 출전했다. 홈에서 펼쳐진 시카코 파이어-슈바인슈타이거가 활약 중인-와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고 팀은 2-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