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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선수들

오피니언: 맨유의 복귀 기다린다

좋은 소식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인터네셔널 브레이크가 거의 끝나간다.

반면 아쉬운 소식은 아직 맨유가 돌아오기엔 4일이 남았다는 것이다. 

감사하게도 이번은 빠르게 지나갈 것으로 생각하고, 맨유도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경기로 복귀할 것이다. 할 말이 많은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국내 축구로의 복귀이다. 

그리고 이후에는 유로피안의 밤이 될 것이다. 2013년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경기 이후, UEFA 챔피언스 리그의 일환으로 유벤투스와의 경기를 홈에서 치르게 되기 때문이다. 

이 보다 더 큰 경기가 있을까?

축구에서는 축제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기자로서 나에겐 브렉시트 협상의 2주를 견디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다!

“지루한 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네요.” MUTV에서 패디 크레렌드가 이번주 국내 스케쥴 중 브레이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잘 하고 있지만, 가족들 간의 이벤트니까요... 멋집니다. 스코틀랜드와 전지전능한 경기를 봤는데요. 그냥 밤에 자는게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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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브라운과 페디 그레렌드
웨스 브라운과 페디 그레렌드

우리 선수들의 하이라이트도 물론 있다. 루카쿠와 래시포드가 자신감있는 득점을 보여주었으며, 센터백 에릭 바이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많은 맨유 팬들이 국가대표 팀에 똑같이 관심을 두고 있다. 나도 마찬가지다. 

아마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맨유에 대한 나의 열정과 사랑만큼, 영국에 대한 나의 관심도 비슷하다. 

뉴캐슬과의 경기가 불과 11일 전인데도, 엄청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은 느낌이다. 토요일 밤 엄청난 컴백으로 아쉬운 결과들의 연속을 끊어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뉴캐슬과의 경기는 짜릿했고 승리는 이번 시즌 가장 엄청난 일이라 생각이 들었다. 양 팀과 팬들에게 휴식은 아쉬운 타이밍이라는 생각도 그래서였다. 자신감과 믿음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막은듯한 기분이었기 때문이다.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승리가 필요합니다.” 이전 수비수 웨스 브라운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프 타임에 2-0으로 지고 있었던 건 정말 아쉬웠습니다. 초반 두 번의 득점이 있었지만 컴백은 정말 엄청났죠. 우린 후반전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열정을 보여줘야해요.”

“첼시와의 경기도 같은 수준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감이 엄청난 요인입니다. 항상 말하지만 자신감이 없으면 기회도 없습니다. 승리는 우리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인터네셔널 브레이크 이후 스타트를 잘 끊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첼시, 유벤투스가 정확히 우리가 원하던 경기였어요. 우린 이런 경기가 필요하고, 선수들도 그럴 거라 확신합니다!”

첼시와의 경기는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특히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6년동안 이겨본 적이 없는 곳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 관심을 줄일 수는 없지만 말이다. 

종이에 적기는 쉽지만 첼시와의 경기를 치르고, 유벤투스와의 경기를 치르게 되면 다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다음주 중반 일어날 매직이 될 수도 있다. 

우리 선수들과 팬들은 서로 잘 함께 발 맞추어 가며 후반전 뉴캐슬과의 경기력에 전부를 걸었다. 조 갠리가 다음과 같이 언급하기도 했다. “팬들과 선수들 사이 유대감이 있다면 아무것도 우릴 멈출 수 없다는 생각도 들겁니다.”

이기거나 지거나, 무승부이거나 나는 맨유가 돌아왔다는 것만으로 기쁠 거다. 

토요일에 보자. 

이번 기사는 기자 개인의 의견으로 절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클럽의 관점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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