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 윌리엄스, 데미 미쉘

투어 2018, 변화의 시작

수요일 18 7월 2018 14:47

UCLA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잇을 것이다. 이는 놀라운 일도 아니고, 미국의 학문 기관 중 하나이니 말이다.

드레이크 스타디움에서 있는 일이다. 역사적이고 색감있는 캠퍼스에서.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게 알찬 축구 레슨의 시간이 될 거다.

이번 여름 훈련 캠프동안 맨유의 기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앙헬 고메즈, 타히스 총, 조시 보휘, 메이슨 그린우드와 제임스 가너, 그리고 개리 올드만

아주 열심히 연구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의 새로운 키퍼 리 그랜트다. 스토크 시티에서 이번 달 초에 클럽에 합류했다. 

그는 프로답게 보였다. 수백번의 경기에서. 더비 카운티와 쉐필드 웬스데이, 번리와의 경기를 거치며 그만의 이력을 쌓아왔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고 말한다. 

맨유 선수로서 첫 인터뷰에서 리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그것이 여기 있는 이유입니다. 배우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픈 북입니다."

세계 최정상 키퍼인 데 헤아보다 더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하고, 세르지오 로메로, 그리고 조엘 페레이라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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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가드너와 리 그랜트

다른 한 편, 축구에 대한 경험의 규모는, 투어 2018이 여덟 명의 10대 선수들에게 엄청난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다. 조쉬 보휘, 타히스 총, 제임스 가너, 앙헬 고메즈, 메이슨 그린우드, 에탄 해밀튼, 로-션 윌리엄스. 

훈련, 준비, 그리고 사회화까지. 큰 경험이 될 것이고 성공적인 선수들이 될 것이다. 돈으로도 살 수 없고 독특한 경험으로 어린 아카데미 선수들을 이끌 것이다. 

그들 중 하나인 메이슨 그린우드는 이제 16살이다. 

16살이라니!

16살에 나는 길을 걷고 있었다. 하지만 메이슨은 기회를 잡았다. 앞으로의 커리어를 잘 지탱할 수 있는 기회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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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마샬

어린 선수들은 무리뉴 감독의 눈에 드는 것이 엄청난 일일 것이다. 다섯 번의 큰 경기 중 하나에서 말이다. 

롤 모델이 필요하다면, 스콧 맥토미네이보다 더 영감을 줄 수 있는? 아카데미 졸업생은 그들의 정확히 1년 전 책임감있게 임했다. 그리고 그는 퍼스트 팀 스쿼드 멤버로 우뚝섰다. 스코틀랜드의 대표 선수로도 말이다. 

좋은 프리 시즌 투어 이후 많은 것을 배우고 해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번 기사는 기자 개인의 의견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의견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