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

카바니 "팬들을 위해 득점하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에딘손 카바니. 이제 날카로운 득점포를 선보이기 위한 예열을 시작했다. 두 번째 인터뷰를 소개한다.

카바니와의 인터뷰는 아래 영상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스페인어와 영어 자막이 제공되며, 한국어로는 아래 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의 대화, 로빈 판 페르시와의 이야기 그리고 팀의 젊은 공격수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동영상
에딘손 카바니
에딘손 카바니
마무리 능력에 대해서는 솔샤르 감독도 잘 알고 있는데요, 새로운 감독과의 호흡도 기다려지나요?
“네,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주 진실한 대화였고, 제가 맨유에 올 수 있도록 확신을 주셨습니다. 선수들에게 뒤에 감독님이 있다는 것은 언제나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집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영국에 입국 후 자가격리 규정 때문인데요 , 어서 빨리 훈련장에서 동료들,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솔샤르 감독과 어떠한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조금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나요?
“정신적인 부분에 대해 조금 이야기를 나누었고, 매 경기를 어떻게 준비하는지도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팀에서 중요한 것, 앞으로 펼쳐질 경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자기희생과 동료들을 위한 헌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동감했고 함께 하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부분에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비슷한 생각을 해왔기에 이 팀에 합류하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스스로도 최선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득점 기록을 살펴보면, 얼마나 날카로운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팬들이 득점을 기대해도 될까요?
“그러길 바랍니다. 최대한 많은 골을 넣고 싶습니다. 열심히 득점을 향해 달리겠습니닺. 정말 열심히 하고 준비를 잘 하기 위해 이 팀에 왔습니다. 동료들을 위해 언제나 준비된 선수가 되겠습니다. 모든 노력을 하고 그라운드 위에서 열심히 모든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물론 우리가 함께하면 더 많은 것을 더 큰 것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성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날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제가 더 많은 골을 넣는 것은 공격수로서 중요한 일입니다. 팬들을 위해, 모두를 위해 훈련을 열심히 하고 득점을 향해 달리겠습니다.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득점을 잘 하기도 하지만 팀을 위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본인의 생각은 어떤가요?
“그렇습니다. 저는 제가 팀 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를 돕는 것입니다. 언제나 팀으로 함께하면 모든 것을 쉽게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것 보다, 동료를 위해 더 열심히 뛰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결국 하나의 목표, 승리라는 것을 향해 우리는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결과물입니다. 그게 제가 축구에서 살아온 방식입니다. 모두가 다르지만 그런 다른 것들이 하나로 뭉쳐저서 조화롭게 팀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에는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것도 그런 것입니다. 공격수로서 저는 기회를 전환시키는 일이 많습니다. 움직임을 바꾸기도 합니다. 가끔 그런 과정에서 놓치는 일도 있습니다. 공격수는 골을 넣는 일을 하지만 모든 것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한 팀이 하나되어 함께 승리를 위해 뛰어야 합니다”
맨유에는 수 많은 젋고 재능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그린우드, 마시알, 래시포드 등의 선수들에게 경험을 통해 조언을 건낼 수 있을까요?
“이들과 함께 훈련장에서 열심히 뛰는 것 이상의 조언은 없을 것입니다. 일어나서 그라운드로 바로 걸어가는 것 만으로는 아무런 승리도 할 수 없습니다. 승리의 시작은 훈련입니다. 준비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가끔은 능력을 일일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행동을 통해, 경험을 경험함으로서 전달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가끔 대화를 통한 도움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성정에 대한 욕구, 의지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싶으며, 얼마나 더 경쟁에 임할 각오가 되어있는지에 따라 말이죠. 저는 최선을 다 하기 위해 맨유에 왔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팀에서 함께하는 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제가 줄 것이 있다면 모든 것을 줄 것입니다. 최선을 다 해 말이죠. 

로빈 판 페르시가 트위터를 통해 이번 입단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레전드의 기대와 찬사를 받은 기분이 어떤가요?
축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쁨 중 하나입니다. 선수가 다른 선수의 능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의견을 표출하는 것들 말이죠. 처음 그가 저에 대해 이야기를 했을 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판 페르시가 다시 답장을 보내며 아주 친절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축구인으로서의 따뜻한 행동이었습니다. 축구의 좋은 부분 중 하나입니다. 감사하고, 또 많은 동기가 부여됩니다.

에딘손 카바니의 세 번째 인터뷰는 일요일에 공개됩니다!

맨유 공식 메가스토어!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굿즈까지! 온라인에서 쇼핑 가능!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