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첫 인터뷰 : 에딘손 카바니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우루과이의 레전드' 에딘손 카바니가 처음으로 인터뷰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카바니는 유럽의 5대 리그에서 활약했다. 2007년 팔레르모에서 데뷔한 그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일하다.

팬들은 카바니의 입단 소감을 궁금해하고 있다. 카바니의 인터뷰를 원격으로 진행했다. 팬들에게 소개한다.

인터뷰의 첫 부분은 아래 영상에서 영어 자막으로 볼 수 있으며 아래에서 한글 본문을 볼 수 있다.
동영상
에딘손 카바니
에딘손 카바니
카바니, 잉글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은 더욱 반갑습니다. 맨유 선수로 활약한다는 것, 어떤 소감이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이 클럽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주 동기부여가 큽니다.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의 영입을 원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감을 보여준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정말 이곳에 오고싶었습니다. 이런 위대한 클럽에 입단한 것 만으로도 큰 동기가 부여됩니다. 그리고 벌써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이탈리아, 프랑스 에서 활약했습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입니다.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기대는 어떤가요?
“네 정말 기대가 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뛸 수 있다는 것, 아주 매력적인 리그입니다. 세계 최고의 리그이기도 합니다. 제게는 정말 영광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영광입니다. 정말 흥분이 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경험이 기다려집니다. 물론 잉글랜드 팀을 상대로 활약한 적은 있습니다. 이제는 직접 이곳에서 뛰고 매주 경기를 뛰고 매번 리그 경기를 통해 경쟁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네요”
디에고 포를란의 뒤를 이어가게 됩니다. 포를란에 대해 기억하는 것이 무엇이 있나요?
“포를란과 함께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꼬꼬마였던 시절 맨유에서 포를란이 뛰고 있었죠. 이제 제가 이곳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포를란은 이곳에 대해 많은 좋은 것들을 이야기해줬습니다. 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대표팀에서 함께 많은 것을 공유했고, 함께 뛰었습니다. 언제나 최고의 선수들, 그들의 경험에서 많은 좋은 것을 배운다고 봅니다”


많은 좋은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PSG에서 함께 생활한 안더르 에레라가 당신이 맨유를 거절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사실인가요? 당시 어떤 대화가 있었나요?
“맞습니다. 에레라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른 동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앙헬 디 마리아 역시 마찬가지죠. 모두 파리에 함께 있었습니다. 마지막 순간 즈음 에레라에게 제가 전화를 했어요. 저는 에레라를 많이 믿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서도 아주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 그의 조언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맨유에 대한 부분을 물었고. 알려진대로 에레라와의 대화를 끝낸 후 맨유에 입단하기로 했습니다. 오랜 기간 알고 지난 친구는 아니지만 PSG에서 함께 우정을 쌓았고 지금도 좋은 친구입니다”
물론 에레라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뛰는 것이 어떤 일인지 알고 있죠! 올드 트라포드에서 뛰는 날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정말 기다려집니다. 그라운드에 나서고 싶어요. 영국 무대는 정말 특별합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계적인 무대죠.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자랑스럽게 그라운드에 나서고 싶어요.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팀 동료들과 훈련을 하고 싶고, 팀을 위해 감독님을 위해 뛰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다른 제안들도 있었는데요, 맨유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네. 다른 옵션도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죠. 스포츠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런 상황들이 있습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었고, 그것이 맨유라면 더욱 특별합니다.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엄청난 동기가 부여됩니다. 여전히 이루고 싶은 엇이 많이 있고 이곳에서 최선을 다 해 결과를 내고 싶습니다. 이 팀을 위해 뛰고 싶습니다. 모두와 함께 최고로 이 팀을 끌어올리고 싶습니다”
7번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특별하죠? 팔레르모와 나폴리에서도 7번을 달았죠.
“정말 대단한 번호입니다. 대표팀에서도 7번입니다. 솔직히 등번호는 경기력과 큰 상관이 없습니다. 뭔가 상징적인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라운드에 나서면 번호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맨유의 7번이라는 것은 최고의 선수들, 최고의 레전드들. 국가나 팀을 대표했던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임감도 있죠.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높은 기대감과 앞서 이 번호를 거친 선수들의 발걸음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셨듯, 조지 베스트,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매직 넘버 7번을 달게 된 것이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그렇습니다. 환상적인 도전입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책임감이 들기도 하고요. 세계 최고의 활약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번호에 맞는 활약을 하고, 앞서 언급한 선수들 만큼 잘 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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