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바란

바란, 맨유 데뷔골 작렬

월요일 02 5월 2022 22:11

라파엘 바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에 3-0으로 승리한 올 시즌 홈 마지막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전반전 선제골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반 페널티킥으로 2-0으로 시점에 바란은 72분 맨유의 첫 골을 넣었다.

프랑스 수비수 바란은 왼쪽에서 알렉스 텔레스 코너로 연결하기 위해 다리를 뻗었고, 스트레트포드 엔드 앞에서 발리슛을 넣었다.

2021/22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맨유가 승리를 거두는 데 일조했다. 
 
시즌 초 번리 원정 무승부 당시 맨유의 첫 득점이라고 생각했던 골은 VAR로 오프사이드 판정이 난 바 있다.  

바란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여름 이적 후 M16에서 리즈와의 홈 개막 경기에 처음 인사를 한 뒤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골을 넣게 됐다. 

바란은 2021년 2월 우레스카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의 2-1 라 리가 승리 당시 두 차례 득점한 이후 그의 첫 골을 넣었다.
바란의 맨유 첫 번째 골은 그가 이제 유럽 1부리그 레벨에서 25개의 커리어 골을 기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중 17골 마드리드에 있는 동안 넣었다. 바란은 그의 첫 번째 프로 클럽인 RC 랑스 두 골을 넣었다. 바란은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5골을 기록 중이다. 

잘했어, 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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