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의 역할

수요일 04 7월 2018 13:16

래시포드는 영국 팀을 도와 화요일 역사를 써내려갔다. 월드컵 패널티 슈팅을 성공시킨 것이다.

래시포드는 마지막 7분동안 뛰었지만 영국 팀의 스팟 킥으로 콜롬비아를 4-3으로 이겼다. 

래시포드는 동점골을 넣었으며, 미나의 헤딩이 취고되고, 케인의 패널티 득점이 성공했다.

슈팅이 있었을 당시 콜롬비아는 16강전을 마무리지을 상황을 만들고 있었고 세 번의 시도들을 통해 상황을 바꾸고자 했다. 팔카오를 포함해 영국의 세 번째 훌륭한 수비가 아스널의 키퍼 데이비드에 의해 나왔다.

하지만 유리브는 이후 바 아래를 쳐냈고 트리퍼가 3-3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의 미드필더 에릭이 결정적인 스팟 킥을 해냈고 영국 스쿼드에 돌풍을 불러왔다.

스웨덴은 스위스를 1-0으로 이겨냈으며 맨유의 린델로프가 90분동안 뛰었다.

지난 여름 계약한 우리 선수는 래시포드와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클럽의 동료 린가드와 영도 만나게 될 예정이다. 필 존스도 포함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