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뉴캐슬 원정, 솔샤르 감독 반응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뉴캐슬 원정에서 거둔 0-1 패배에 대한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전반 두 차례 좋은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의 슈팅은 골문을 비켜갔고, 해리 맥과이어의 헤딩 역시 골문을 피했다. 반면 뉴캐슬은 매티 롱스태프의 강력하고 낮은 슈팅이 데 헤아를 지나치며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MUTV, 스카이스포츠 등과 인터뷰, 기자회견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충분히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실망스럽다. 몇몇 핵심 선수들이 빠졌지만 변명의 여지가 없다. 열심히 선수들이 싸웠다. 하지만 우리는 익숙치 않은 순위에 있다. 어떤 선수들은 승리를 위한 충분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을 수도 있다.”
휴식이라 다행
“다행스러운 점은 A매치 휴식기라는 점이다. 지난 여덟 경기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이다. 차근히 앉아서 돌아볼 것이다. 몇몇 선수들은 돌아올 수 있다. 내 책임이다. 어린 선수들은 자신감이 부족하다. 그런 면에서 경험있는 선수들괏 ㅡ태프의 도움이 필요하다”

부상에 따른 여파
“승리를 하지 못하면 기쁘지 않다. 어려운 시기다. 지난 시즌과 비슷한 양상이다. 태도나 분위기에 불만족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시즌 첫 경기와 대비해 무려 6명이나 빠지는 상황이다. 경기력에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들이 다시 돌아오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다음 상대
“리버풀전은 완벽한 계기가 될 것이다. A매치 기간 역시 마찬가지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 내일 당장 선수단 미팅을 가지는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선수들은 자기 대표팀으로 가서 동료들을 만나고 분위기를 전환해 돌아올 것이다”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프리시즌 첫 날 부터 함께 말이다. 같은 분위기 속에 말이다. 하지만 오늘 결과는 좋지 않았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전진해야 한다”
힘든 시기이지만 쓰러지지 않는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겨낼 것이다. 어려움 속에서 출발했고 우리는 일어날 수 있다. 언제일지 확신할 수 없지만 스스로에게 큰 도전이고 4위권을 향해 달릴 것이다. 함께 의지하며 나아갈 것이ㅏㄷ


함께 우리가 가는 방향을 논의하고 정하고 있다. 맑은 날에만 달린다면 목표에 이를 수 없다. 흐린 날에도 달릴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곳을 향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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