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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 스타디움

웸블리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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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그리고 웸블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기다리고 있다. 토요일 FA컵 결승으로 첼시를 만나게 될 맨유이다. 맨유의 56번째, 그리고 시즌 마지막 경기가 될 자리이다.

무리뉴 감독의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지난 일요일 긍정적으로 마무리했고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1-0의 승리를 거뒀다. 래시포드의 전반전 득점으로 말이다.

맨유는 지난 시즌보다 12점 더 내며 마무리했고 2012/13 시즌 이래로 가장 높은 순위로 리그를 마무리지었지만, 우승을 위한 자리가 아직 남았다. 

“맨유는 우승에 관한 것, 그리고 트로피에 대해, 그리고 결승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레라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지난달 토트넘과의 준결승 전 승리에 득점을 했던 그는 이번주 경기에서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우린 또 한번의 기회로 결승전을 치를 기회가 있습니다.”


에레라는 맨유의 지난 FA컵 결승 승리에 후보선수로 임했었다. 2016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말이다. 린가드의 추가 시간 득점으로 당시 경기는 승리로 돌아갔고 클럽에 12번째 승리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에레라는 이번 경기에서의 어려운 임무에 대해 전혀 혼란이 없다고 전했다.
“첼시를 존중하며 경기에 임할 것이고 첼시는 최고의 팀입니다. 계속해서 이길거고요. 결승은 더욱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우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고, 상대도 우릴 존중하며 경기에 임할거란 생각입니다.”


에레라는 지난 만남에서 부상을 임은 바 있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2월 열린 리그 경기에서 였으며 당시 경기는 2-1의 스코어로 맨유의 승리로 돌아왔지만, 에레라의 자리는 스콧 맥토미네이로 교체되어 스콧이 빛을 받을 기회를 얻기도 했다. 

“경기에서 긍정적인 면이 많았죠. FA컵 결승은 영국의 컵 컴피티션입니다. 모든 이들이 이기고 싶어해요. 우리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경기에서 정말 그들을 잘 상대해야 합니다. 그 길만이 승리로 가는 길이죠.”
에레라처럼, 필 존스는 2016년 결승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벤치에 앉아있던 선수였다. 하지만 토요일 경기에는 선발로 출전하고 싶다는 희망을 안고 있으며 지난 준결승에서 스몰링과 함께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맨유의 4번 선수는 7년간 클럽에 있었고 토요일 결승처럼 도전을 앞두고 있으며 우승이 가까워왔다는 압박을 잘 견뎌내고 있다. 

“우린 멋진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그리고 우린 FA컵 결승처럼 중요한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을 겁니다. 이 팀과 이 스쿼드는 계속해서 우승을 만들어왔고 클럽의 역사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토요일, 무리뉴 감독의 맨유는 13번째 FA컵 우승 기록을 달성하기 위한 기회를 잡게 된다. 다시 한 번 맨유가 가장 성공적인 클럽으로서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더 중요한 것은, 올드 트래포드의 트로피 캐비넷에 또 하나의 우승 컵을 더할 수 있을지의 여부다. 만 여명의 원정 팬들이 웸블리에서 생생한 응원과 함께 할 것이다.

힘내라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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