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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루카쿠, 실력 보여준 경기였다

두 번의 득점을 기록한 로멜루 루카쿠는 맨유가 “캐릭터와 정신력”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전했다.

루카쿠는 터프 무어에서 맨유의 영웅이었다. 전반전 두 번의 득점을 기록하며 무리뉴 감독의 맨유 승리를 굳혔다. 폴 포그바가 후반전 패널티를 놓친 것과 래시포드의 퇴장이 아쉬운 순간이 있었지만 말이다. 

루카쿠는 팀 경기력에 기뻐했으며, 맨유의 강한 정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전반전, 우린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후반전에 캐릭터와 멘탈을 보여주었죠.”

“우린 정신력이 있습니다. 조금 더 필요하죠. 무리뉴 감독님이 원하는 것이었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우린 이겨야 했고 특히 두 번의 패배 이후 득점이 필요했씁니다. 지난 시즌을 반복해선 안되니까요. 이겨서 기쁘고 이를 계기로 더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루카쿠는 MOM으로 선정되었으며 스쿼드가 훈련장에서 열심히 훈련한 결과라 전했다. 그는 팀의 굳건했던 수비 경기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우린 맨유입니다. 이것이 매 경기에서 우리가 경기하는 방식이고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도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다른 면을 보게 될겁니다. 지난 몇 주동안 우리가 일했던 모든 것이 이제 올 겁니다. 빠른 패스, 러닝, 그리고 액션과 기회까지요.”

“기회를 만들었고, 우리가 득점할겁니다. 수비도 잘했고, 볼을 누르는 것도 노력했습니다. 팬들이 보고싶어 하는 장면이었고 우린 전달했습니다.”

루카쿠는 번리와의 경기에서 충분히 득점했지만 팀의 향상된 경기력에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하고 기쁘다고 전했다. 

“후반전 해트트릭을 원했습니다. 패널티를 잡았어야 했습니다. 제가 뛰어들지 않았고 그런 선수도 아니고요.”

“어쨌든 두 번의 득점에 만족합니다. 이겨서 더 기쁘고요. 경기하는 방식에도 말이죠. 이제 우린 계속해야하고 다음 경기에서 일관성을 가져와야죠.”

“더 할 수도 있었습니다. 결과는 과정을 이야기해주지 않아요. 우린 전반전에서 더 득점해야 했고 후반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짐나 아시다시피, 지난 시즌보다 더 잘했고 향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팬들도 원하는 바였을 겁니다. 상대는 우릴 누르고 싶었을 겁니다. 그들은 기회를 만들고 싶어했고, 득점이 따라 왔을 겁니다.”

루카쿠는 맨유가 인터네셔널 휴식기 기간에 태도가 바뀔 것이라 선언했다.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더 강해질 거란 말도 잊지 않았다.

“지고 싶어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이겨야 하고, 바뀔 겁니다. 감독님도 지난 경기들을 분석하실 거고, 다음 경기를 준비시키실 겁니다. 어려운 달이 될 겁니다. 준비할 거고, 또 준비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