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링 감독 '마르티네스 출격 준비 완료'
후벵 아모링 감독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다시 그라운드에 설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현지시간 월요일 밤 에버턴전 패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월 초부터 전력에서 이탈해 복귀전을 치르지는 못했지만, 감독은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현지시간 12시(한국시간 21시) 킥오프 경기를 앞두고 그의 출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공교롭게도, ‘리차’의 마지막 출전 역시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전이었다.
공교롭게도, ‘리차’의 마지막 출전 역시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전이었다.
캐링턴에서 진행된 MUTV의 마크 설리번과의 단독 경기 전 인터뷰에서, 감독은 2025/26시즌 두 번째 원정 승리를 노리는 가운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다시 출전해 팀에 힘을 보탤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후벵 아모링 감독은 단호하게 말했다.
“벤치에 이름을 올린다면, 준비가 된 겁니다.
물론 출전 시간을 조절해야 하지만, 벤치에 있다면 곧바로 투입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금요일 오후 진행된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후벵 아모링 감독은 마테우스 쿠냐, 해리 매과이어, 베냐민 세슈코가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확인했다. 한편 크리스털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목요일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스트라스부르전(1-2 패)에서 하프타임 교체됐음에도 주장 마크 게히가 맨유전에는 출전한다고 밝혔다.
아모링 감독은 정오 킥오프가 팀의 준비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라면, 아침 7시에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해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건 기쁨이고 동시에 막중한 책임입니다.
시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양 팀 모두에게 똑같고, 같은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물론 원정이긴 하지만, 우리에겐 원정 응원단이 있습니다.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내야 합니다. 지난해부터, 그리고 올해도 올바르게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바로 우리 팬들입니다. 이제 우리도 우리의 몫을 해야 합니다.”
아모링 감독은 정오 킥오프가 팀의 준비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라면, 아침 7시에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해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건 기쁨이고 동시에 막중한 책임입니다.
시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양 팀 모두에게 똑같고, 같은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물론 원정이긴 하지만, 우리에겐 원정 응원단이 있습니다.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내야 합니다. 지난해부터, 그리고 올해도 올바르게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바로 우리 팬들입니다. 이제 우리도 우리의 몫을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