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니스텔루이

판 니스텔루이, 네덜란드 대표팀 코칭스태프 합류

금요일 16 1월 2026 14:5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뤼트 판 니스텔루이가 올해 말 열리는 FIFA 월드컵 본선 무대를 향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뤼트 판 니스텔루이가 올해 말 열리는 FIFA 월드컵 본선 무대를 향한다.

네덜란드 출신인 판 니스텔루이는 로날트 쿠만 감독의 코칭스태프에 합류하기로 합의하며, 다시 한 번 네덜란드 대표팀과 함께하게 됐다.

그는 오는 2월 1일부로 대표팀 수석코치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뤼트 판 니스텔루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19경기 150골을 기록했으며, 이는 구단 역사상 11번째로 많은 득점 기록이다. 그는 최근까지 레스터 시티의 감독으로 활동했다.

49세의 판 니스텔루이는 2024년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백룸 스태프로 잠시 합류한 뒤, 임시 감독 대행으로 네 경기에서 팀을 지휘한 바 있다.

이번이 네덜란드 대표팀과의 첫 인연은 아니다. 그는 2014년 루이스 판 할 감독 체제에서 월드컵 3위를 차지한 이후, 거스 히딩크 감독을 보좌하며 코칭스태프로 활동했다.

선수 시절 판 니스텔루이는 A매치 70경기에 출전해 35골을 기록하며, 두 경기당 한 골에 가까운 인상적인 득점률을 남겼다.
네덜란드 대표팀은 올여름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F조에 편성됐다.

같은 조에는 일본과 튀니지가 포함됐으며, 우크라이나·스웨덴·폴란드·알바니아 가운데 한 팀이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다.

로날트 쿠만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는 오는 6월 14일, 텍사스에서 일본과의 경기로 대회를 시작한다.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 뤼트 판 니스텔루이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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