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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맥토미네이

알렉스 퍼거슨 경을 위한 승리의 다짐

스콧 맥토미네이는 맨유가 알렉스 퍼거슨 경을 위해 FA컵 결승을 뛰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맨유는 2017/18 시즌의 마지막을 토요일 첼시와의 FA컵 결승 경기로 앞두고 있다. 

FA컵 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맥토미네이는 팀이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거라 전했다. 그는 또한 알렉스 퍼거슨 경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경기에 절박한 심정으로 임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긴 시즌 이후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리그와 다른 컵 컴피티션에서 계획대로 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FA컵에서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


“맨유가 그동안 쌓아온 일이고 우린 알렉스 퍼거슨 경을 위해서라도 꼭 해내고 싶습니다.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죠. 그래서도 알렉스 퍼거슨 경을 위해 우승하는 것이 홈에도 정말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믿을 수 없는 날이었다'

1년 전 퍼스트 팀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맥토미네이는 2016년 FA컵을 들어올리던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 관련되지 않았다. 하지만 팬들의 관점에서처럼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친구들이나 가족 팬들이 갖고있는 경험을 버스에서나 기차에서, 아니면 여행하며 어디선가 들었을 겁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당시 경기 결과가 믿을 수 없는 날의 한 장면이었고 클럽의 모든 이들이 그랬습니다.”


“린가드가 득점한 것도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 스스로와 모든 팬들이 잊지 못할 순간이었을 겁니다.”


“한 명의 선수로서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경기를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팀의 케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봐 주세요. 굉장한 날이 될 겁니다.”
2016년 FA컵 결승, 제시 린가드의 득점
스콧 맥토미네이는 2016년, FA컵 결승에서 제시 린가드의 득점 장면을 지켜보았다.

'웸블리는 놀라운 곳'

어린 선수들이 자라며 맥토미네이처럼 웸블리에서의 맨유 경기를 지켜본 기억이 매우 생생하다고 한다. 특히 기억나는 일화가 있기도 했다.

“웸블리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9살인가 10살 쯤에요. 초등학생 때였어요. 우린 웸블리에 가서 리그 원 플레이오프 결승을 치렀고 당시 제가 승리 득점을 기록했었습니다. 10~11년 전이었을 겁니다. 제겐 믿을 수 없는 기억이었죠.”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이런 기억들이 웸블리로 가면 항상 기억이 납니다. 웸블리에서 득점하면 또 다시 그런 느낌이겠죠. 이번엔 프로 경기니까요. 이 놀라운 스타디움에서 영국 축구의 홈에서, 놀라운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고 팀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팀 스피릿으론 무엇이든 가능할 것'

맨유는 11월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1-0으로 승리했으며 2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 2-1로 승리했다. 첼시의 위협적인 존재였던 하자드가 핵심적인 역할을 치렀다. 

우리의 39번 선수가 또 한번 힘든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맨유가 긍정적인 접근법에 적응해야 한다는 느낌이라고도 전했다. 탑 6위 팀들을 대상으로 한 최근 결과들을 보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만 하다.

“우린 이번 시즌 첼시를 상대로 일관적이지 못한 결과를 냈었습니다. 원정에선 좋지 않았죠. 근데 홈에선 정말 잘했습니다. 이번 경기를 잘 치를 수 있을거란 생각이고 할 수 있는 한 많이 우승을 거두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멋진 팀 스피릿을 갖고 있습니다. 그룹 내에서 ㅁ라이죠. 분명히 우린 이번 시즌 수많은 팀들과 경기를 치렀습니다. 만약 당신의 팀이 스피릿과 일체감을 갖추었다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는 팀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