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맥토미나이

맥토미나이의 소감

목요일 02 5월 2019 16:01

맥토미나이가 개인적으로 강력한 경기력을 계속해서 보여주며 4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맥토미나이는 지난 달 맨유의 스타 선수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MOM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울버햄튼전 첫 시니어 득점을 기록하며, 이달의 득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맥토미나이는 최근 좋은 모습을 만들어나가고, 보여주고 있으며 올드 트래포드에서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 이후 키 플레이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좋은 상을 받게 되었ㅅ브니다. 특히 시즌 마지막에요. 다음 시즌에는 더 많이이기고 싶습니다. 중요한 건 팀이 성공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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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맥토미나이

"맨유 팬분들이 충성심을 가지고 우리 뒤에서 항상, 무슨 일이 있든 응원 해주고 계십니다. 정말 놀라운 광경이었어요. 겸손한 한 명의 선수로서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마지막까지 실력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콧 맥토미나이는 4월, 맨유의 7번의 경기 중 5번의 경기에서 뛰었으며 의심할 것 없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찍어주었다.

"특별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경기장에 서는 일이었어요."

"큰 챔피언스리그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임한 적이 있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제 아버지와 여자친구, 그리고 제일 친구 중 하나가 관중 속에 있었다는게 정말 좋았죠."

"기분도 좋았습니다. 집에 가서 경기에서 최종적으로 지게 된 것이 아쉬웠고 힘든 경기였다고 말했습니다."

스콧은 득점 기술에 대해서는 훈련으로 노력하는 중이라 전했다.

"맥케니가 항상 저와 함게 있으면서 박스 밖에서 제 슈팅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리고 헤딩하는 것, 스콜스, 캐릭, 프랭크 처럼 볼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죠."

스콧 맥토미나이

"맥케니는 정말 놀랍습니다. 그와 함께 4~5년을 훈련을 하고 있고 제게 준 정보들은 정말이지 굉장합니다."

"최고의 코치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