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토미니

맥토미니, "막강한 팀의 공격력을 기대하며"

금요일 20 8월 2021 03:4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가 팀의 공격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맥토미니는 지난 주말 개최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에 출전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프레드, 메이슨 그린우드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더불어 폴 포그바 역시 네 차례 도움을 기록하며 활력을 불어 넣었다. 포그바의 해당 기록은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기록이다. 다니엘 제임스, 제이든 산초, 앙토니 마시알 역시 활발하게 팀의 공격을 도왔다.
 
맨유의 공격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에딘손 카바니, 마커스 래시포드 그리고 제시 린가드까지 더해지면 스쿼드의 깊이는 더해진다.

맥토미니는 여기에 창조적인 풀백인 루크 쇼와 아론 완 비사카(둘이 합쳐 3골 10도움 기록)의 지난 시즌 활약을 보면 공격은 막강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쳤다. 대단하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라며

"사람들에게는 쉬워 보이지만 노력을 통해 5골을 기록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경기였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득점을 해야 하고, 득점을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라며

"지난 시즌 쇼도 득점에 기여를 했고 올 시즌에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모두가 봤지만 포그바, 페르난데스의 활약도 대단했다. 프레드, 그린우드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여기에 쇼와 완-비사카도 있다. 그런 선수들이 있다면 우리의 선택지는 정말 커진다"라고 덧붙였다.
맨유가 개막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맨유는 웨스트햄에 4-0 승리를 거뒀다.

물론 아직은 긴 시즌이 남아있고 힘겨운 시간들도 있을 것이다. 당장 사우샘프턴, 울버햄프턴과 원정 경기가 있다.

맥토미니는 "아직 이른 시기이다. 계속 이런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일단 시작을 좋게 했다. 아직 승점 3점을 확보했을 뿐이고 37경기가 남아있다"라고 방심을 경계했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