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트레블

트레블 20주년 기념 경기 : 퍼거슨 지휘봉 잡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금이 트레블 리유니온 경기를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9년 5월 26일에 개최한다. 1999년 클럽의 축구 역사를 새로 쓴 지 20주년이 되는 날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1999년의 그 날 같은 시각에, 경기는 20주년 정확히 그 시각에 열리게 된다. 누 캄프에서 열렸던 그 밤의 경기를 떠올리는 의미에서다.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를 치러 2-1의 스오커로 트레블을 완성했고, 당시 어떤 영국 클럽도 하지 못했던 일을 이뤄냈다. 

두 팀은 다시 한 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금의 기금을 모으기 위해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트레블 리유니온
트레블 리유니온

알렉스 퍼거슨 경은 자신이 맨유의 지휘봉을 다시 한 번 잡게 될 것이라 결정했으며, 올드 트래포드 덕아웃에 그가 앉는 것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뮌헨과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승리를 이끌게 될 수 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특별한 날이 될 거라, 정말 기대가 됩니다. 친숙한 얼굴들도 많이 보게 될 겁니다. 맨유 기금의 일을 지원하기 위한 훌륭한 기회입니다.”

리처드 아놀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룹 매니징 디렉트이자 기금 회장의 말이다. “1999년 트레블은 맨유의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하고 역사적인 순간 중 하나입니다. 진정 레전드와 같은 경기였죠.”

“바이에른 뮌헨과의 결승은 모든 팬들이 기억하는 밤일 겁니다. 올드 트래포드로 이들이 돌아오게 될 것이고,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다시 모이게 될 거고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금을 위한 일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를 위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의 호스트를 환영하며, 올드 트래포드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1999년의 영광을 함께할 많은 선수들을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 우승 컵을 들어올린 이들이기도 하다. 

티켓 사항을 포함해 더 많은 정보를 위해서는 이 곳을 방문해주세요: www.manutd.com/treblereunion. 모든 기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금으로 모이게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