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던

토니 던을 향한 보비 찰턴 경의 헌사

토니 던의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동료들이 월요일 오후 78세를 일기로 작고한 아이리시맨을 위한 헌사를 남겼다.

레프트백 던은 1968년 유리퍼언컵에서 잉글랜드 팀 최초로 맨유가 우승하는 데 기여한 것을 포함해 13년 간 맨유에 헌신했다.

그는 늘 경기장 위에서 보인 경기력과 경기장 밖에서의 인품이 깊어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토니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그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진심의 위로를 전합니다.”
보비 찰턴 경이 말했다.
에버턴과 경기에 입장하는 보비 찰턴 경
에버턴과 경기에 입장하는 보비 찰턴 경

“토니는 늘 맨유의 첫 번째 유러피언컵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한 선수로 기역될 것입니다. 그의 번개같은 스피드와 눈부신 경기 이해력이 게임을 이끌었습니다.”

“그의 친구이자 동료였던 것은 제게 특권이었습니다.”

전 골키퍼 알렉스 스테프니는 토니를 “클래스 액트”라고 표현했다. 볼턴 원더러스에서 던과 뛴 윙이 윌리 머건은 “그를 알고, 그와 함께 뛸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라고 역시 말했다.

 

Very sad to hear that my good friend and Utd fullback Tony Dunne has passed away. My love to all the family. Tony was a class act. RIP.

— Alex Stepney (@AlexStepney1) June 8, 2020

 

스테프니는 MUTV 그룹 챗과 인터뷰에서 “그는 믿기지 않는 선수였다. 진실하고 솔직한 수비수였다. 많은 선수들이 서 있을 때도 안간힘을 다해 뛰었다. 그는 늘 공을 원한 선수이기도 했다. 그리고 심플하게 지켰다. 늘 수비부터 공격을 시작하려고 한 선수였다. 트레이너였던 잭 크롬프턴이 팀 명단을 쓸 때 토니 던은 늘 기입되는 선수였다.”

1968년 벤피카와 결승전에서 득점했던 브라이언 키드는 미러지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요즘처럼 세계 축구를 잘 모르던 시절에 있었다. 하지만 누구나 유럽에서 그가 최고의 레프트백이라고 의심없이 말했다. 그는 겸허한 선수였고, 맷 버스비 경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선수였다. 겸손하고 단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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