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솔샤르 감독 "준결승 준비 완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준결승 준비가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모두 되었음을 밝혔다.

맨유는 현지시간으로 일요일 저녁 쾰른에서 세비야와 맞붙는다. 지난 6일간의 준비 시간을 가졌고 앞서 다섯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선수단은 이제 2017년 우승 후 한 번도 잡아보지 못한 우승의 영광을 향해 다시 한 번 달려갈 예정이다.

솔샤르 감독은
“며칠간 좋은 준비 기간을 가졌다. 회복과 훈련을 했다. 경기 사이에 6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지는건 흔치 않은 일이다”
라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준비가 됐다.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말이다.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이제 준결승이고 모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이 원하는 것은 하나다”
라고 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나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원하는 무언가를 향해 가고 있다. 올 시즌 카라바오컵과 FA컵 준결승을 경험했는데 만족하지 못하는 결과를 냈다. 이제는 한 발자국 더 가고 싶다”
라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LASK전과 대비해 몇몇 선수에 변화를 줬다. 앞서 코펜하겐전에서도 주말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와는 또 다른 변화를 줬다.

에릭 바이와 프레드가 빅토르 린델로프와 네마냐 마티치를 대신해 선발로 출전했고 세르히오 로메로가 골문을 지키고 다비드 데 헤아가 벤치를 지켰다.
 
준결승에서도 솔샤르 감독의 고심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경기에서 후안 마타는 만점 활약을 통해 팀의 승리를 도왔다.

스콧 맥토미나이 역시 추가시간 출전해 중원에 새로운 옵션으로 역할을 잘 했다.

루크 쇼, 악셀 튀앙제베, 필 존스는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현재 독일이 아닌 맨체스터에 머무르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괜찮다. 몇몇 선수들이 부상으로 아예 함께하지 못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추가 부상은 없다”
라고 했다.
세비야는?

세비야의 줄리엔 로페테기 감독은 화요일 울버햄프턴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별다른 전력 누수는 없다고 밝혔다.

세르비아 출신의 미드필더 네마냐 구델리는 지난 두 경기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금요일 뒤셀도르프에서의 훈련에 참가해 가용 자원이 됐다.

구델리는
“아주 상태가 좋다. 쭉 집에 있었다”
라며
“집에 2주간 있는 것은 어려웠다. 하지만 집에 있는 것이 팀을 돕는 일이었다. 바이러스를 안고 밖으로 갈 수는 없었다.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이제 괜찮아졌고 집에서 훈련을 했다. 언제라도 음성이 되면 경기를 다시 소화하기 위해서였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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