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판정

핵심 포인트 : 소시에다드와의 홈 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유로파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원정 팀과 비겼지만 이 결과는 토리노에서 치른 1차전 4-0 대승으로 인해 합계 4-0 승리를 의미한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전반 13분 페널티킥을 얻어 일찌감치 추격할 수 있었지만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이 빗나갔다. 

악셀 튀앙제베는 후반 18분 교착상태를 타개할 헤더 득점을 했지만 빅토르 린델로프가 파울을 범해 무효가 됐다.

다음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경기의 핵심 포인트다...
임무 완수
맨유는 이제 19번의 유럽 대항전 경기에서 1차전 원정 승 이후 16강에 오른 바 있다. 16강 대진 추첨은 금요일 정오에 진핸된다. 영국팀 아스널, 토트넘, 레인저스 모두 맨유와 맞붙을 수 있다.

유로파리그 무패 행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12승 3무승을 기록하고 있다. 2011/12시즌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끌었던 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 후 기록이다. 
모방 게임
미켈 오야르사발은 다니엘 제임스거 안도니 고로사벨에 범한 파울로 페널티킥을 차게 됐는데,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모방한 스타일로 찼다. 하지만 오야르사발의 점프, 스킵, 점프는 흔들리지 않는 딘 헨더슨을 속이지 못했다. 맨 위 구석을 노린 시도는 골문을 벗어났다.  그는 2014년 10월 프리미어리그의 에버턴 소속 레이튼 베인스 이후 맨유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첫 번째 상대 선수가 되었다. 로마의 다니엘레 데 로시는 13년 전, 유럽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맨유전 실축을 기록했다.

악셀의 아쉬움

교체 투입된 악셀 투안제비는 골키퍼 알레한드로 레미로에게 헤딩슛을 성공시키며 1군 데뷔골을  노렸다. 안타깝게도 세리머니 이후  VAR이 진행되어 무효가 됐다.  빅토르 린델로프가 자신의 헤딩슛을 시도하다 박스 안에서 뛰어들면서 수비수 중 한 명을 붙잡았다는 가혹한 판단이 내려졌다.
 
미래를 위한 투입
숄라 쇼레이티레는 뉴캐슬과의 주말 프리미어리그에서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선수가 된 뒤 15분여를 남겨두고 유럽 무대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17세 23일 만에 숄라는 노먼 화이트사이드가 기록한 유럽 클럽 최연소 출전 기록을 108일이나 깼다. 맨유는 절반의 아카데미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뛰는 상황 속에 경기를 마쳤다.

다음 경기
첼시전을 위해 일요일에 수도 런던를 방문할 예정이다. 첼시는 토마스 투헬이 스탬포드 브릿지에 도착한 이후 단 두 골만 허용하며 개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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