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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전 핵심 포인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치리 시티를 꺾고 2019/2020 잉글랜드 FA컵 4강에 진출했다. 원정 연장 혈투 끝에 거둔 2-1 승리다. 오디온 이갈로의 선제골, 연장 후반 종료 직전 해리 매과이어의 결승골이 빛난다.

이갈로는 후반 6분 팽팽한 균형을 깼다. 하지만 토드 캔트웰이 만회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팀의 팽팽한 접점이 이어졌고, 팀 클로제가 퇴장을 당하며 맨유의 공세가 이어졌다.

맨유는 우세를 잡았지만 상대방의 수비가 탄탄했다. 연장에 돌입했고 종료 직전 매과이어가 골망을 흔들었다. 웸블리로 향하는 여정이 이어지게 됐다.
 
경기 핵심 포인트를 만나보자

FA컵 준결승으로!


매과이어의 막판 득점은 맨유에게 통산 30번째 FA컵 준결승을 안겼다. 아스널과 셰필드의 승자와 맞붙게 될 전망이다. 결승에 올라 우승을 거둔다면 12번째 영광을 만나게 된다.

이갈로의 득점

후반 6분 이갈로의 득점이 터졌다. 올 시즌 FA컵 3번째 득점이다. 앞서 지난 더비와의 16강에서도 그는 3-0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에서는 4회 선발 중 5번째 득점이다. 지난 1월 말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된 선수로서는 눈부신 활약이다. 그의 득점 감각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올 시즌 막판 까지 임대가 연장됐고, 더욱 많은 활약이 기대된다.
맨유의 거침없는 행진

맨유는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14경기 무패를 기록하게 됐다. 지난 1월 11일 FA컵 4라운드 트랜미어로버스와의 경기에서 6-0 승리를 거둔 후 이어진 무패 행진다. 10승 4무를 기록 중이다. 35득점을 했고 4실점, 10회의 클린시트다.

새로운 기록

이번 FA컵 경기는 맨유가 가장 늦게 경기를 치른 경기 중 하나가 됐다. 2009년과 2015년 5월 30일에 치른 경기가 시즌 가장 마지막 경기였지만 139년의 역사상 이렇게 늦은 시점에 정규 경기를 치른 적은 없다. 코로나로 인한 진풍경이다.

변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주중 셰필드전과 대비해 무려 8명을 선발 라인업에서 교체했다. 주장인 매과이어, 루크 쇼,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을 기록했다. 어쩌면 지난 5라운드 더비와의 경기 라인업과 더욱 친숙할 것이다. 
린가드의 복귀

지난 토트넘전, 셰필드전에서 제시 린가드가 출전하지 않았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잉글랜드 리그가 재개된 후 처음으로 복귀전을 가진 린가드다. 활발한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그간의 공백으로 인해 경기 감각에 아쉬움이 있었고 마르쿠스 래시포드와 교체됐다. 또한 벤치에는 티모시 포수-멘사가 있었다. 성인 무대에 이름을 올린 것은 3년 전 크리스탈팰리스와의 경기 후 처음이다.

바쁜 일정

맨유는 120분의 경기를 소화했다. 9일간 가진 세 번째 경기에서 연장전을 가졌다. 이제 남부지방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맞붙는다. 재개 후 네 번째 경기다. 

여섯 번째 교체 카드

앙토니 마르시알이 에릭 바이와 연장전에 교체됐다. 맨유 역사상 첫 여섯 번째 교체 카드다. 리그 재개 후 특별히 올 시즌에 한해 다섯 장의 교체가 허용되었는데, 연장 진행시에는 한 장 더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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