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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이 전한 선수단 소식

전체 스쿼드를 선택하는 과정 이후 무리뉴 감독은 두 세명 정도의 수비수들이 부상을 입어 선택 폭이 좁아졌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월요일 저녁에 스쿼드를 확정했으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 이후 우려하는 상황이 무엇인지에 대해 언급했다. 빅토르 린델로프는 “확실히 부상”이어서, 영 보이즈와의 경기에선 뛸 수 없고, “당분간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린델로프는 여섯 경기 연속으로 선발을 뛰었으며, 최근에는 스웨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맨유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 중 하나이기도 했다.

빅토르 린델로프
빅토르 린델로프

“린델로프는 내일 한 번 진단을 받을 겁니다. 하지만 메디컬 부서의 경험에 따라, 그리고 선수의 기분에 따라, 근육 문제일 겁니다. 시간이 좀 걸리죠 회복에.”

“린델로프를 크리스마스 시즌에 기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가능하다면 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어려운 시기일 겁니다. 1월 2일 뉴캐슬과의 경기까지는요. 괜찮을 겁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린델로프는 사이드라인에 합류할 예정이며, 로호도 함께한다. 무리뉴 감독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로호는 앞으로의 경기에 뛸 준비가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언급한 바 있었다. 하지만 그는 현재 “작은 부상”을 입은 상황이며, 무리뉴 감독은 세 명의 센터백이 알맞을 거라 남겨주었다. 

“존스, 스몰링, 바이가 그 세 명입니다. 이번에 기용하게 될 선수죠.” 무리뉴 감독은 다르미안도 “작은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토요일 경기에서 루크 쇼를 대신해 90분동안 뛰었던 다르미안이었으며, 영 보이즈와의 경기에서는 한 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MUTV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들이 준비 되었다”라고 말했다. 경기는 “심각하지 않을 것”이라 설명했고, 예선을 위한 기회가 있을 거라고 전했다. 아직 발렌시아와의 경기가 12월 12일로 남았기 때문이다. 

“심각한 경기는 아닙니다. 이기지 못한다고 해도, 아직 결과가 정해진게 아니니까요. 우리에게 달렸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경기가 아니라고해서 대충 할 건 아니고요. 예선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뛸 겁니다. 이번 경기에서 뛰고 싶고, 이기고 싶습니다.”

“결정적인 경기를 잘 다룰 수 있는 팀으로 선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