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사우샘프턴전 선수단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현지 시간 월요일 올드트래포드에서 개최되는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 대한 선수단 소식을 전했다.

맨유는 현재 17경기 무패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목요일 경기에서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3골 차 이상의 승리를 4번 연속으로 거둔 팀이 됐다. 맨유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본머스 그리고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모두 대승을 거두었다. 

솔샤르 감독은 월요일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앞선 경기들과 동일한 선발 라인업 구성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솔샤르 감독은
“팀을 이끄는 데는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 많은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모두 리듬이 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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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많은 결정을 해야 할 것들이 있다. 하지만 선수들이 경기를 잘 소화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모든 것들이 쉬워진다. 부상도 많이 없고 그런 상황이 이어진다면 많은 변화를 줄 특별한 이유는 없을 것이다”
라고 했다.

현재 스쿼드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는 필 존스 그리고 악셀 티 튀앙제베다. 부상으로 인하여 경기에 나서지 못 한다 솔샤르 감독은 다양한 선수들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팀의 입장에서 보면 프리미어리그 4위를 향한 싸움에 상당히 유리한 조건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도 한 발 다가설 수 있다.
사우샘프턴은?

사우샘프턴의 랅프 한센허틀 감독은 야닉 베스터그라드가 부상에서 돌아와 맨유전을 소화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모우사 예네포, 소피안 보우팔, 얀 발레리는 올 시즌 내 복귀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는 금요일 인터뷰에서
“근육 부상에 대해서는 예측을 하기가 힘들다”
며 '너무 위험도가 있다. 다음 시즌 까지 휴식기를 충분히 가질 수 없다. 회복을 위한 6주간의 휴식은 가지지 못할 전망이다. 이들의 복귀를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다
“고 했다.

또한 그는 팀의 발전을 위해 올드 트라포드 원정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
맨유가 상당히 잘 하고 있는데, 우리도 얼마나 좋은지 보여줄 수 있는 도전의 기회가 될 것이다. 대단한 상대팀을 두고 경쟁심을 불태울 기회라고 생각한다
“고 했다.
그는
“우리가 정확히 필요했던 도전이다. 더 좋은 플레이를 원한다면 이렇게 강한 팀을 만나서 많이 배워야 한다. 맨시티전에서도 우리가 많이 배웠다. 상대의 능력과 점유율을 봤다. 우리는 그런 경기가 필요하다. 사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자와 싸워야 한다”
라고 했다.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는 올 시즌 리그 19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제 팀의 역사상 세 번째로 시즌 리그 20골을 넣는 선수가 되길 눈앞에 두고 있다.

감독은
“그에게 큰 의미가 아니라고 본다. 팀이 10위 혹은 그 이상으로 시즌을 마치는 것을 더 크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는 엄청난 팀 플레이어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오직 팀의 승리만을 생각하는 선수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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