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 go to homepage
주제 무리뉴

울버햄튼전 선수단 소식

주제 무리뉴 감독이 주말 울버햄튼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소식을 전했다. 마르코스 로호와 안더르 에레라는 아직 출격이 힘든 상황이다.

로호는 아직 올 시즌 1군 무대에 나서지 못했다. 여름 월드컵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일 주일 전 23세 이하 경기에서 55분을 소화하며 담금질에 나선 상황이다. 미드필더 에레라는 훈련 중 부상을 당한 후 지난 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또한 맨유는 네마냐 마티치,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나서지 못한다. 둘 다 전 경기 퇴장으로 인한 조치다. 마티치는 한 경기, 래시포드는 두 경기다. 래시포드느 더비와의 카라바오컵 경기에도 나서지 못한다.

무리뉴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작은 문제가 있지만 크지는 않다. 로호는 팀과 아직 훈련을 하고 있지 않다. 에레라는 마지막 단계다. 이외에는 징계 중인 선수들이 있고 나머지는 모두 괜찮다”
라고 했다.
 
맨유는 지난 주중 영보이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가졌다. 불과 며칠 만에 회복과 경기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무리뉴 감독은 바쁜 스케줄에 대한 질문을 받고
“두 경기를 준비하는 것은 힘들다”
라며
“3일 만에 다시 경기를 준비하고 전술도 준비해야 한다”
고 했다.

이어 그는
“2일만에 경기를 준비하면 너무 힘들다.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 경기까지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선수단은 안정감을 찾고 자신감을 찾고 있다. 원정 3경기 승리 후 홈으로 돌아오는 것은 긍정적인 분위기를 줄 수 있다고 본다. 어렵겠지만 자신감이 가득하다”
고 했다.
 
울브스는?
울버햄프턴은 지난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승리했다. 웨스트 햄 원정, 번리 홈 경기에서 모두 1-0 승리를 거두었다. 1군 선수 중 나서지 못하느 선수는 한 명에 불과하다.

포르투갈 출신의 공격수 이반 카베레이로가 프리시즌 중 등 부상을 당한 후 아직 회복을 하지 못했다.

동료 공격수인 라울 히메네스는 번리전에 득점을 했다. 이후 멕시코 대표팀에 소집되었다가 돌아왔는데 경미한 근육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울브스에는 맨유 출신 선수가 없다. 무리뉴 감독과 포르투갈 동향인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는 서로 감독으로서 첫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