멩기, 캐링턴에서 1군과 함께 훈련 소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젊은 수비 자원인 테덴 멩기가 1군과 함께 캐링턴 훈련장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멩기는 현재 챔피언십의 버밍엄 시티로 임대 중이다. 타히트 총이 함께 임대됐다. 하지만 멩기는 현재 부상을 당한 상황이다.
버밍엄 시티는 주말 블랙번 로버스와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버밍엄 시티는 주말 블랙번 로버스와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멩기는 현재 훈련은 소화할 수 있지만 버밍엄의 마지막 경기는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다소 있다.
때문에 버밍엄은 멩기가 맨유로 돌아와 훈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때문에 버밍엄은 멩기가 맨유로 돌아와 훈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멩기는 올 시즌 후반기 임대 기간 동안 10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지난 3월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지난 12월에는 맨유에서 영보이스와의 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이제 멩기는 회복에 전념하고 맨유의 프리시즌을 준비할 전망이다.
지난 12월에는 맨유에서 영보이스와의 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이제 멩기는 회복에 전념하고 맨유의 프리시즌을 준비할 전망이다.
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