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판 페르시

월드컵 4강, 첫 다섯 명의 맨유 선수들

화요일 10 7월 2018 14:53

2018 월드컵은 막을 내리고 있고, 화요일과 수요일 4강전에 7명의 맨유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4강을 즐긴 첫 다섯 명의 맨유 스타 선수가 과거에 있었다. 결승에는 두 명의 선수만 올라갔다. 

폴 포그바, 마루앙 펠라이니, 로멜루 루카쿠가 영국의 네 명의 선수 필 존스, 제시 린가드, 마커스 래시포드, 애슐리 영과 맞붙게 될 예정이다. 

바비 찰튼 (영국 대 포르투갈, 1966)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까. 바비 경부터 해보자. 월드컵과 맨유 둘 다에서 활약을 한 선수이다. 그는 1966 월드컵 영국의 전설적인 시즌에 오프닝 득점을 기록했다. 당시 멕시코와 영국의 두 번째 경기를 치렀을 때이며, 준결승까지 이어졌다.

영국의 두 번재 득점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기록했다.

포르투갈과 에우제비오는 상대로 만났으며, 찰튼과 그의 만남은 토너먼트에서 가장 잘하는 두 선수들의 만남이다. 처음으로 찰튼은 영국의 오프닝 득점을 기록했다. 에우제비오는 마지막 패널티를 기록했으며, 결승을 확실시 했다. 월드컵에서 그는 여덟 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영국은 처음으로 결승에 도달한 것이었다. 

놀랍게도 바비의 아버지인 밥은 마음을 바꿔 경기를 볼 수 없게 되었다. 엄청난 일이라 생각했던 그였고 바비와 그의 형제 잭은 둘다 경기에 서기 시작했다. 1969년 이것이 당신의 인생이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그의 아들에 헌신했다. 그는 그의 오버맨이 계속해서 득점할 수 있도록 유지해주었다 밝혔다. 바비의 득점이 훌륭하다고 말이다! 바비는 결과적으로 골든 볼에서 승리했고 토너먼트의 최고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1966년 발롱도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노비 스타일스 (영국 대 포르투갈, 1966)

노비는 바비와 합류하여 영국 팀의 리그 우승이었던 유로피안 컵과 월드컵을 함께한 선수이다. 그는 맨유 선수들과 영국 팀 중 가장 사랑받는 영웅으로 남았다. 1966년 결승에서 서독을 물리친 영국 이후 웸블리에서 영국 팀의 노래를 불렀다. 스타일스는 경기동안 진지하게 임했다. 

준결승은 포르투갈과의 경기였고, 그는 가장 거칠고 중요한 역할을 필드에서 경험했다. 포르투갈의 가장 위험한 선수는 에우제비오였다. "오늘 경기에서 이기면 우린 최고의 선수로 멈춰야 합니다. 에우제비오 입니다. 스타일스 당신이 그를 맡아요." 알프 감독이 다음과 같이 스타일스에게 말했다.

찰튼은 스타일스가 영국과의 경기에서 2-1의 승리를 거두는데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설명했다. "영국 유니폼을 입고 가장 날카로운 경기가 될거라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제게 말할 필요가 없었어요. 계속해서 우리 목표를 지켜나갔습니다."

노비가 에우제비오의 도전에 떠올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대 프랑스, 2006)

호날두는 포르투갈 팀에서 활약했다. 준결승에서 할 수 없었다. 프랑스는 지당과의 호흡을 맞추어가며 토너먼트에서 활약했고, 1-0의 승리를 거두었다. 맨유의 7번 선수는 우월한 경기력을 보이며 활약했고, 영국 팬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호날두는 영국으로 돌아와 마지막 2006/07 시즌을 보내며 PFA 올해의 선수들이 뽑은 선수 후보가 되기도 했다.

호날두와 릴리앙 튀랑의 노력

루이스 사하 (포르투갈 대 프랑스, 2006)

호날두의 눈물은 또 다른 맨유의 기쁨이었다.루이스 사하가 프랑스 팀의 대체 선수로 포르투갈을 이겨냈으며, 맨유의 스트라이커인 사하는 경고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마지막 경기에선 퇴장당했다. 프랑스 팀은 1-1 무승부 이후 패널티로 지게 되었다. 

사하는 프랑스 팀을 도왔다.

로빈 판 페르시 (네덜란드 대 아르헨티나, 2014)

2014 월드컵은 달면서도 쓴 토너먼트였다. 로빈 판 페르시와 네덜란드 팀의 이야기다. 네덜란드 팀은 브라질을 꺾고 왔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의 3-5-2 시스템으로 그들은 준결승까지 올라갔고, 4-2의 패널티로 졌다.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의 승리였다. 콜롬비아의 제임스 로드리게즈 (6골)와 토마스 뮬러의 독일 (5골)이 판 페르시보다 더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다섯 명의 맨유 선수들 이후, 맨유 선수들은 월드컵 준결승에서 모습을 보였고 프랑스와 벨기에, 크로아티아, 영국 팀에서 싸우며, 러시아 월드컵을 빛내고 있다. 모든 맨유 선수들에게 화이팅을 외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