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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프레드를 맨유로 이끈 브라질 레전드의 이야기

올 여름 맨유에 입단한 프레드가 인터뷰를 통해 아스널과 브라질에서 뛴 바 있는 질베르투 실바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맨유로 이적한 프레드는 지금까지 맨유에서 두 경기를 소화했다. 레스터시티, 브라이튼과의 경기에 나섰고, 자신의 이적에 대해 질베르투 실바의 역할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스널에서 활약하며 족적을 남긴 질베르투는 2002년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에서 이적했다. 당시 브라질 대표팀에서 월드컵 우승을 거둔 불과 몇 주 후의 일이었다. 그는 아스널의 가장 빛나는 역사를 장식했다. 2003/2004 리그 무패 우승의 주역이었다.
질베르투 실바의 아스널 시절
질베르투 실바의 아스널 시절
실바는 당시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유와 맞붙었다. 6년간 아스널에서 활약하며 벵거의 남자로 활약했다. 2005년 FA컵에서는 맨유를 상대로 결승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실바의 성공기는 프레드에게 영향을 끼쳤다. 프레드는 41세의 실바가 멘토라고 이야기했다.
“질베르투는 최고의 미드필드였고, 아스널에서 활약했어요”
라고 프레드는 운을 띄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맨유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잉글랜드의 빅 클럽이라고 이야기했죠”


“맨유에 대해 좋은 점을 많이 이야기해줬고, 무리뉴 감독과 이야기할 기회도 있었다고 했어요. 제가 여기에 오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어요.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06년 쿠슈차크와 마주한 실바
2006년 쿠슈차크와 마주한 실바

“질베르투는 최고의 선수에요. 그의 조언은 저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죠. 저와 같은 포지션에서 뛰기도 했지만 리그 우승을 경험했어요. 저에게는 엄청난 영감을 줍니다. 그가 말하는 것을 저는 경청하고, 그의 조언을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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