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솔샤르 감독 기자회견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치를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솔샤르 감독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당한 1차전 3-1 패배에도 만회하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출하며 미디어 브리핑에 임했다.

다음에 이어질 인터뷰 전문을 통해 솔샤르 감독은 네마냐 마티치의 가벼운 부상과 알렉시스 산체스가 올 여름 인터 밀란 임대에서 돌아오리란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좋은 아침이다. 맨체스터 더비는 도전적인 일정이다. 첫 경기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미 끝났다고들 한다. 두 번째 경기앞두고 전혀 다른 분위기다. 어떻게 보냈나?
“전반전이 끝난 것이다. 전반전은 그들이 앞서있을 뿐이다. 물론 힘들다. 하지만 우리도 골을 넣었다. 만회할 수 있다. 우리는 희망을 갖고 있다. 우리는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야 한다. PSG전을 생각한다. 그 경기는 우리가 좋은 팀이라는 것을 입증했고, 희망을 주는 사례다. 그리고 12월에 우리는 그곳에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두 골을 넣는 것은 쉽지 않다. 그들의 득점을 막는 것보다 큰 도전 아닌가?
“그렇게 뛰어난 팀을 상대로 원정에서 두 골을 넣고 이긴다면 완벽한 경기력이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겐 원정 골이 아니라 그저 그들보다 두 골 더 넣는 것이 필요하다. 언제, 어떻게든 벌어질 수 있다. 만약 우리가 두 골을 내주면, 우리는 네 골을 넣어야 한다. 그래서 우선 실점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덜 어렵기 때문이다.”
낭비되는 질문같기는 한데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어떤가? 이미 당신은 웃고 있다.
“맞다. 당신은 낭비한 것이다. 그러니 묻지 말라!”


긍정적인 부분이 있나? 맨체스터 시티전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될거라고 보나?
“이적에 대해선 당신에게 업데이트해줄 것이 없다. 낭비하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에게 옵션을 줬다. 하지만 지금은 말할 것이 없다. 내 생각은 오직 경기에만 집중되어 있다.”


1월 이적 시장은 힘들다. 거래를 해야한다면, 어떤 점이 다르다고 생각하나?
“우리는 여기에 돌아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들이 있다. 만약 밖에 좋은 선수가 있다면, 클럽이 추구하고, 지켜보겠지만 어려운 시장인 것은 사실이다. 언제나 그랬다. 얼마나 좋은 영입이 있었는지 지금 다 기억하지는 못하겠다. 1월에 좋은 거래도 있었다. 헨릭 라르손은 좋았다. 네마냐 마티치와 파트리스 에브라도 좋았다. 라르손은 임대였다. 어렵다. 아주 어렵다. 클럽은 최고의 선수를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알렉시스는 여름에 돌아올 것이고 당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떠나는 선수는 어떤가? 마르코스 로호는 한동안 뛰지 못했다. 그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떠날 선수인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마르코스는 부상당했었다. 그는 다시 돌아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금 시점에선 아니라고 말하겠다.”
프린튼 파크에서 치른 경기 이후 스쿼드는 괜찮아 보이나?
“네마냐 마티치가 가벼운 문제를 갖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전반전에 뺐다. 그는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그가 내일 경기에는 돌아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어제 이후로는 그를 보지 못했다.”


당신은 돌아올 선수들에 대해 말했다. 포그바에 대해선 긍정적인 소식이 있나? 물론 우리는 래시포드와 맥토미나이가 최근에 다친 것을 안다. 이 선수들에 대한 복귀 일정이 나왔나?
“긴 부상의 시간표를 말하기는 어렵다. 통증 없이 훈련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경기에 뛸 수 있는 컨디션도 찾아야 한다. 포그바는 깁스를 하고 있고, 맥토미나이는 교정기를 벗었다. 그라운드 훈련을 조만간 시작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 완벽한 경기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팬들은 에티하드 원정에서 좋은 경기를 했던 것을 기억한다. 12월 7일은 맨유 팬들에게 특별한 날이다. 어떻게 재현할 수 있나? 지금 더 좋은 상태로 경기에 나선다면 또 해낼 수 있나?
“그들도 선수들이 도랑오고 있다. 지난 번에 우리가 그드를 꺾었을 땐 그들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었다. 그때 이후 그들은 정말로 잘하고 있다. 우리는 그 이후 맥토미나이와 래시포드를 잃었다. 물론 우리는 그때보다 선수층이 얇아졌지만 수비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가능한 공을 지킬 것이고, 그들이 공을 향해 뛰도록 만들 것이다. 그들은 압박을 가장 잘하는 팀이기도 하다. 그래서 완벽한 경기력이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전에도 PSG 경기처럼 엄청난 일을 해낸 적이 있다. 2골 차를 극복해야하는 상황에서 최고의 전례다. 우선 우리는 첫 골이 필요하다.”


FA컵 재경기를 염려할 필요가 없어지긴 했지만, 몇몇 팀은 겨울 휴식기에 재경기를 해야 한다. 특히 위르겐 클롭은 유스 팀을 참가시키겠다고 했다. 어떻게 생각하나?
“컵 재경기? 우리 모두 2000년에 열린 FA컵에 참가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그때 우리는 브라질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에 참가했다. 참가하지 못하는 것은 좋은 일일 수 없다. 최소한 그들은 참가해야 한다. 물론 잉글랜드 클럽에는 휴식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은 클롭 감독과 리버풀이 결정할 문제다. 무리뉴 감독과 토트넘은 재경기에 나선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재경기를 하지않아도 되는 게 행복하다. 우리에게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휴가가 3일 더 줄어들게 됐을 것이다.”

1999년에 트레블을 달성했을 때 모든 대회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것에 대해 염려가 있었나? 더 열망했던 대회가 있었나? 아니면 그런 생각이 아예 없었나?
“그런 생각은 전혀 없었다. 난 FA컵을 사랑한다. 뛰었을 거라는 얘기다. 난 준결승과 결승에 뛰었다. 큰 스쿼드를 갖추고 있다면 세 개 대회 우승에 도전할 수 있고 우리는 해냈다. 잉글랜드 클럽이 이룬 최고의 역사 중 하나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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