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적시장 시작
여름 이적시장이 오늘(일요일) 열렸다. 단, 이번에는 제한된 기간만 운영된다.
올해는 미국에서 열리는 클럽 월드컵으로 인해 예외적인 등록 기간이 설정됐다.
이번 달 말 열리는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팀들(프리미어리그의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포함)이 불공정한 이점을 갖지 않도록, 이번 단기 창에서는 모든 프리미어리그와 EFL 소속 클럽이 선수 영입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이번 달 말 열리는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팀들(프리미어리그의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포함)이 불공정한 이점을 갖지 않도록, 이번 단기 창에서는 모든 프리미어리그와 EFL 소속 클럽이 선수 영입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첫 번째 이적 시장은 6월 10일(화) 영국시각 오후 7시에 종료된다.
이어 6월 16일(월)까지 이적 활동이 잠시 중단됐다가, 이후 2025/26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본격적인 이적 창이 다시 열린다. 새 시즌은 8월 16일(토) 전후로 개막할 예정이다.
이어 6월 16일(월)까지 이적 활동이 잠시 중단됐다가, 이후 2025/26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본격적인 이적 창이 다시 열린다. 새 시즌은 8월 16일(토) 전후로 개막할 예정이다.
시즌이 개막한 이후에도 여름 이적시장은 9월 1일(월)까지 열리며, 마감 시각은 예년보다 이른 영국시각 오후 7시다.
맨유는 지난 1월 후벵 아모링 감독 체제에서 첫 번째 영입 선수로 아이든 헤븐과 패트릭 치나자에크페레 도르구를 영입했다.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영입 및 방출 소식은 ManUtd.com과 맨유 공식 앱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맨유는 지난 1월 후벵 아모링 감독 체제에서 첫 번째 영입 선수로 아이든 헤븐과 패트릭 치나자에크페레 도르구를 영입했다.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영입 및 방출 소식은 ManUtd.com과 맨유 공식 앱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