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감독

트레블 기념 경기, 거액 모금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들이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왔다. 트레블 20주년 기념 경기에서 5-0 승리를 거두었다.

20년 전 오늘 맨유는 캄프 누에서 개최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승리하며 트레블을 완성했다.

같은 날 오늘 1998/1999 시즌의 선수들이 모였다. 뮌헨의 레전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고, 무엇보다 150만 파운드의 기금을 모금했다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솔샤르 감독이 전반 5분 경기를 여는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어 드와이트 요크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경기는 2-0으로 시작됐다.

후반전에는 니키 버트, 루이 사하 그리고 데이비드 베컴이 추가 득점을 이끌며 승리를 만들었다.
 
솔샤르는 경기 후
“맨유 파운데이션에게는 엄청난 도움이다. 팬들에게 너무나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그라운드 위의 모두가 올드 트라포드의 팬들 앞아서 경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를 잘 알고 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너무나 큰 의미다”
고 소감을 밝혔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덕아웃에 앉아 스티브 맥클라렌, 짐 라이언, 브라이언 롭슨의 도움을 받아 팀을 이끌었다.

그는
“20년 전의 기억을 특별한 날에 되살린다. 선수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삶을 현재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좋다. 모두들 나이가 조금씩 들었다. 하지만 모두 보기 좋다”


“오늘 만남의 목적은 맨유 파운데이션이다. 환상적인 일을 하고 맨체스터 지역을 위한 더욱 큰 일들을 할 것이다”
고 했다.
 

베컴의 환상적인 마무리!동영상

맨유의 트레블 기념 경기는 클래스 오프 92의 데이비드 베컴, 니키 버트, 폴 스콜스, 솔샤르, 테디 셰링엄, 드와이트 요크 앤디 콜 역시 함께해싿.

피터 슈마이켈. 야프 스탐, 데니스 어윈, 네빌 형제, 레이몬드 판 더 고후, 로니 욘센, 웨스 브라운, 데이비드 메이, 예스퍼 블롬퀴스트, 조나단 그리닝 등이 함께했다.

더불어 루이 사하, 케랄 포보르스키, 미카엘 실베스트레 역시 함게 했다. 
 
경기 전후를 통해 150만 파운드가 모금되었으며 맨체스터 지역의 젊은이들을 위해 맨유 파운데이션을 통해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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